토픽 이직·커리어

저 진짜 너무 궁금한데

도이치모터스 · 안****

개천에서 용 난다 라는 말을 정말 이루어본 사람이 있나요?
편찮으셔서 아무것도 못하는 부모님, 정리조차 할
자신도 없는 작고 더러운 집, 금전적인 여유조차 하나 없는데
이런 환경에서도 성공하신분들이 계신가요 ?
열심히 일하다가 몸만 다치고 소방관이 되고싶어서 퇴사했는데
꿈으로 내버려두고 현실을 살아야겠죠 ?
삶이 조금 지치네요

댓글 4

이화여자대학교교직원 · m******

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좋은날이 옵니다!

새회사 · 퇴***

저용 서울 무작정와서 매일 삼각김밥 4개로 버티면서 중견 들어갔어엽

도이치모터스 · /*****

개천에서 용이 나기란 쉽지 않죠....
정말 희귀한 타입이니깐 저런 말이 있는거겠고요

근데 그 용이 사우님 아니란 법도 없어요!
꼭 용이 아니더라도 아나콘다(?)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가정형편이 넉넉치 않았고,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안좋은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그 여파로 극단적인 생각이랑 시도도 해 봤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생각을 바꿔먹고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언젠가는 행복해지는 날이 올거라고 :)

사우님도 현실을 살아가되. 꿈은 간직하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밥 한번 드시죠!

공무원 · N*********

화이팅입니다. 꼭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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