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에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봤는데 1편은 그렇다 치고 2편.. 3편 조금 보다가
보면 볼수록 눈살 찌푸리게 만들더라 ^^;
왜냐면? 1편부터 조금 이상했는데 2편 부터 남자는 죄다 쓰레기 ㅂㅅ 으로 나오고
여자는 약간 우월하고 침착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그려내고 있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니지? 밤 새도록 코딩만 해서 내 눈이 이상한건가? ㅋ
그쪽 사상을 빼더라도 스토리 전개가 축~ 늘어지고 재미가 없어서 넷플릭스 사상 처음으로 싫어요 눌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