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은 하면 늘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나는 진짜 못하겠는 일이면 그만두고 이직하는 게 맞는걸까..??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면서 일하는 게 익숙한데 어쩌다보니 출장가서 영업하는 일을 맡게 된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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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은 하면 늘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나는 진짜 못하겠는 일이면 그만두고 이직하는 게 맞는걸까..??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면서 일하는 게 익숙한데 어쩌다보니 출장가서 영업하는 일을 맡게 된다면 말이야..!!!
댓글 8
새회사 · B*****
전혀 내가 해보지못한 일이라면 도전정신으론 할수있겠는데 나랑 성격이 정반대인 업무면 못하고 새로 시작할거같앜ㅋㅋ
스타트업 · A***** 작성자
오 맞아ㅠㅠ 내성적인 편이고 사람들 앞에 서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편인데ㅠㅠㅠㅠ사람들한테 설명하고 영업하는 일이야ㅠㅠㅠㅠㅠ아무래도 어렵겠지?ㅠㅠ
새회사 · B*****
오히려 성격을 바꿀수있는 기회일지도 모르지!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이미 들어선 이상 해볼건 해보고 포기하자구
스타트업 · A***** 작성자
저번주에 한 번 선배가 하러가는 거 따라가서 직접봤는데..도저히 안되겠더라궁..😞😞😞 내가 너무 나약한가 싶기도하구..ㅠㅠㅠ댓글 줘서 너무고마워ㅠㅠ
중앙일보 · 1*******
나랑 반대네 나는 직접 발로뛰고 사람 만나는 일을 하는게 적성이 맞는 스타일인데, 내근이 위주고,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업무를 하게되서 관둬야하나 생각 중인데...
스타트업 · A***** 작성자
앗ㅠㅠ역시 각자 적ㅇ성에맞는 일이 있고 그거 해여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