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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의남편에게 너무 화나고 억울한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축구선수이고 경기중 큰부상으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었지만 구급차가 대기하고있음어도 불러주지 않았고 스타렉스로 이송하여 2시간30분만에 응급실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제발 많은분들이 보시고 잘못된것들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 가져왔습니다.

심지어 이 구단은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계약도 11개월씩만하고 계약기간이 아닌날에도 불러서 운동을 시키고 돈도 안준다고 합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널리퍼트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리 긴 글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대한축구협회 #K3 #경기중부상 #비흡한대처 #퍼트려주세요
#공감

″뼈 보일 정도였는데” 축구협회 주관 경기 중 당한 부상에 구급차도 못 탔다…왜? 지난 주말 목포에서 열린 FC목포와 강릉시민축구단의 K3리그 경기입니다. 전반 34분 공중볼을 경합하던 중 강릉의 박선주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집니다. 동료들은 다급하게 의료진을 요청했고 자그마한 체구의 4명이 들것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