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국민은행 · l******

일반적으로 그냥 갑자기 느껴지는건 없을거 같은데
위험을 무릅쓰고 대놓고 고백하거나 키스하지 않는한..

SK 협력사 · 뺄****

여자후배면 이미 여자로 느끼고 있는거 아니니?

새회사 · 🦀********

쓴이야 내 개인적 경험을 이야기 해주면, 여동생처럼 생각하던 직장 여자 후배가 갑자기 고민 했다해서 따로 봄. 신경 쓰고 나온 듯 한데 나는 무슨 걱정인가 해서 복장이 눈에 안 들어옴.
그렇게 각종 고민상담하면서 술 마심. 술 마시다 19 이야기 하면서 스킨쉽이 들어오더라.
너 취했구나 오늘 함구할테니 이정도 하자 했더니 나 술 더 맥임.
그러다 걔 맛 감. 나도 취하고 결국 잠. 안 취했네. 그렇게 두 번 술 먹고 사 귐.

SK 협력사 · 뺄****

시원하게 고백한 뒤 go back

새회사 · 소***

가슴 거치대로 남치니 어깨나 팔을 이용해봐

새회사 · 나***

댓글 재밌다 근데 댓글처럼 하는거 눈에 보이지 않아?
얘나한테 관심있네 이렇게ㅋㅋ

소노호텔앤리조트 · N*****

절대 고백은 하지 말고~ 내일 뭐 하루만에 역사를 만들려고 조급해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본인의 매력을 보여준다 생각하고 기분 좋은 자리를 갖으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여성스런 매력을 보일 수 있는 차림으로 가는게 좋겠죠. 기회는 또 잇는 것이고,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니까~ 내일 하루 재밌게 보내고 자연스럽게 두번째 만남, 세번째 만남으로 이어가도록 하면서 그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편안하게 친해지면 남자분이 먼저 고백할 수도 있어요^^ (물론, 신비감을 심어주려면 연락의 빈도는 남1.5, 본인 1 정도로 유지하시고요~~)

삼성전자 · j******

그냥 다 아는 시그널을 줘.. 남자들 은근한것 눈치 못채
주말에 뭐해요? 영화 볼래요? 드라이브 갈래요? 맛있는거 사주세요 같은거
그러면 어? 이 아이 걍 선후배 선이 아닌거 같은데 함

위메프 · l*********

언니 어케됐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