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전 회사에서 사고치고 온 특정인을 데리고 왔는데 그분은 본인이 대표와 친하고 부탁해서 데리고 왔다며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닙니다.
전 회사에서의 평가는 당연히 형편없고, 와서도 일처리를 보면 여기저기 욕먹고 수습하기 바쁩니다.

어떻게 그런 인물을 팀장급(대외 이사)으로 뽑았는지 그 절차와 과정이 궁금해질 정도인데요.

알고보니 양재하버드 라는 이상한 사조직에서 기인했습니다.
온지 한달도 안될시기부터 카카오이사라며 여기저기 떠벌리고, 내부 규정에 외부강연은 반드시 신고하게 되어있는데 신고없이 강의도 하고 다닙니다.
회사 내 시설은 외부인원 사용불가가 원칙인데 자연스럽게 사조직 모임을 회사에서 합니다.

현 카카오 대표가 이임할때 그 모임에서 찬양하던 글들이 지금은 남았나 모르겠네요.

https://clubhousedb.com/club/301491149

얼마전 회사 내 IP관련 수십억 프로젝트를 이상한 업체에 맡겼는데요. 알고보니 그업체 대표가 같은 사조직 출신이네요.

카카오는 의장부터 대표까지, 이제는 팀장(대외 이사)까지는 모두 한통속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oiHfLavEz-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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