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하면서 와 이 거대한 음모는 뭐지, 내 아들 어디있지 절망하며 모험에 나섰는데, 어쩌다보니 생츄어리에서 마을 꾸미기하고 있고...
한참 전기 공사하고 수도관 설치하며 마을 꾸미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도그밋이랑 함께 다시 아들 찾기위해 마을을 나섰는데...
어쩌다보니 브라더후드에 가입해서 대장이 시키는 서브퀘 한참 했음... ㅋㅋㅋ
아 맞다 아들 찾아야지 나,,
또 일 시키려는거 걍 무시하고, 도그밋이랑 함께 다이아몬드 시티로 향함.
거기서 파이퍼 만나고 오 왠지 서브여주인거 같아서 현재 호감작중 ㅋㅋㅋㅋ
아들.. 언젠간 찾겠지..?
겜 엔딩 보면 드라마도 봐야겠음. 진짜 너무 잘만든 웰메이드 게임이네 ㅋㅋ 아직 안해본 사람 있으면 꼭 해봐
댓글 5
KOTITI시험연구원 · 회****
개꿀잼임 ㄹㅇㄹㅇ
컬리 · 바***
폴아웃4 재미있지ㅋㅋ
나는 막장 플레이 좋아해서
삥뜯고 죽이고 반복했음
이게 혓바닥만 좀 잘 놀리면
마을 시장 상대로 협박으로 삥뜯고
마을 폭파 시키는게 가능한 퀘스트도 있음ㅋㅋㅋㅋ
수의사 · 털** 작성자
ㅋㅋㅋㅋㅋ 아 그런 자유도 좋아. 매력 낮아서 그런가 아직 설득 실패가 너무 많아가지고 답답한 부분이 좀 있다
이마트 · l********
한글지원 안되는데 어케해??
수의사 · 털** 작성자
통합모드 멸치육수팩 ㄱㄱ 한글지원+편의성모드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