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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거주 연예인

한국철도공사 · s*****
작성일2020.08.04. 조회수4,026 댓글24

안성기 이승철 룸메설ㅋㅋㅋ
윤정희도 되게 의외이고..

김태호pd는 와이프가 청담에서 엄청 유명한 미용실 오너라네요ㅋㅋㅋ 김태호 연봉과 비교도 안되게 압살 수준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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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새회사 · 우**

연예인 넘사네

현대자동차 · i*********

박효신 저 사기꾼 새끼

대한항공 ·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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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금 반환사건

이전 소속사[23]와의 계약 문제로 인해 계약금의 3배에 달하는 30억을 배상하라는 소송이 있었는데 박효신이 일부 승, 일부 패하고 15억을 배상하게 되었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기각당했다고 한다. 소속사의 부당한 일처리와 미흡한 지원에 못 견뎌 스스로 계약을 해지하고 나간 것에 대한 재판이었는데, 노래에 대한 제 값을 못 받은 게 상당한 데다가 연습실도 소속사가 월세를 내주지 않아 없어져버렸으며 그 후에도 소속사에서 전혀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인감을 위조하여 거액의 유통계약을 몰래 체결하고 박효신의 이름을 내세워 지방공연 업자들에게 사기를 쳐 해당 업자들이 팬카페에 호소글을 올리는 등 심각한 문제들도 많았다. 그 시기 같은 소속사에 있었던 진보라 양의 어머니에 의하면 당시 전 소속사 사무실이 다 폐쇄되어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는 상태마저 아니었다고. 그러나 법원에서는 소속사가 지원을 미흡하게 해줬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래도 전 소속사가 잘못이 많아 절반으로 판결. 이 판결로 인하여 15억의 위약금과 연 20%에 달하는 법정 이자로 인해 이미 경매로 넘어간 자택을 제외하고도 30억가량의 빚을 지게 되어 제대 후 일반회생을[24] 신청했지만 회생절차 완수에 실패하여 재신청 혹은 파산신청을 할 상황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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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제집행면탈사건

2014년 5월 14일 강제집행면탈혐의로 피소되었으나, 2014년 6월 30일 강제집행면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4년 12월 16일 강제집행면탈혐의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심지어 전 소속사 대표인 작곡가 황세준도 같이 피소된 모양. 2015년 3월 12일 첫 공판을 할 예정이었지만, 4월 9일로 첫 공판을 연기했다. 5월 21일 검사는 강제집행면탈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그 후 공판이 몇 차례 연기 됐고 10월 22일 선고 공판 결과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공탁금을 기탁하여 채무를 갚으려는 노력이 있었고 초범인 데다가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검찰이 구형한 500만 원보다 적은 형량인 200만 원에 처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효신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선고에 대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소속사가 박효신이 강제집행면탈, 이른바 은닉을 의도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은 2008년에서 2010년까지 현 소속사에게 받았다는 총 8.6억이었고, 이는 계약금을 비롯해 2장의 음반[25]과 2년간의 콘서트 비용[26]까지 정산한 것이다. 참고로 2010년 당시 박효신이 부담해야 할 위약금은 법정이자 7.6억을 포함해 약 23억이었고 [27] 자택은 경매 집행 중이었다.

2016년 3월 21일 1심에 대한 항소심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박효신 측 법률대리인이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4월 11일로 일정이 변경 됐다.

2016년 4월 11일 항소심 1차 공판에서 박효신 측은 무죄를 주장하면서 항소 이유를 밝혔고 검찰은 항소를 기각해주길 바란다면서 원심 확정을 요청했다. 법원은 '은닉'에 대한 법리적 해석을 핵심 사안이라 판단하여 선고를 오는 6월 16일로 미뤘다.

2016년 6월 16일 항소 공판 결과 결국 항소가 기각되어 원심이 확정됐다. 박효신 법률 대리인은 판결 검토 후 상고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6년 6월 23일 앞서 항소 공판 결과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2016년 8월 10일 이전 소속사 대표 나 씨[28]가 드라마 제작 투자금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드라마를 제작하려는데 5억 원을 투자하면 원금과 함께 수익 2억 원을 주겠다"며 2013년 10월 이모 씨에게 5억 원을 뜯어낸 혐의다. 거기다가 박효신에게 받을 채권 15억 중에 12억 상당을 담보로 양도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미 다른 사람에게 11억 상당의 채권을 양도해 해당 채권은 담보로서 가치가 없었다. 이윽고 나 씨는 2017년 5월 재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단 피해금액을 갚게 하기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2016년 9월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오전에 최종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2016년 9월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 원심에서 선고받은 벌금 200만 원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곧 발매될 정규 7집과 콘서트 및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비록 무죄를 입증하진 못했지만 전 소속사와의 수년간의 법적 공방은 이것으로 마무리 된 셈이다.

새회사 · 이*****

추자연은 집안이 원래 부자야

공무원 · 공**

그래? 뭐하는 집인디?

SK이노베이션 · z*****

이요원? 진짜 연예인들 잘 버는구나

인천교통공사 · i*********

한남더힐은 바라지도않고 인천에 34평 신축 아파트나 입주하고싶다ㅠ

CJ제일제당 · f***

박효신 와 작업실로 저길쓰네ㅋㅋ

서울특별시 · 🍌**********

한효주는 의외로 소박하게 사네ㅋㅋㅋ

공무원 · 개**

연예인이 짱이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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