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 우******* 작성자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본인이 지금의 일에 대해 확신이 없는거면, 다니면서 다른 업계도 알아보고,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어보면서 이직 준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사징이 지인이라서 형한테 물려 줄 것 같다는 건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고, 물려받는다고 해도 물려줄 사업체 재무재표를 그대로 떠 앉을 필요는 없으니 언젠가 너의 개인 회사로서 독립을 하는 형태가 되기 쉬운데 그 경우에 대비해서라도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공부는 해 가는게 좋음. 그 공부의 방법으로서 위에 서술한 다른 업계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어보기, 이직 준비가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새회사 · 라*****

ㄱㅅㄱㅅ 잘 기억할게 형

Amazon · 우******* 작성자

나도 전혀 금융권 경력도 지식도 없는데 자산운용사 경영전략으로 이직한 적 있어서 전혀 불가능하다고는 말 안 하는데,
자산운용사의 어느 포지션을 노리냐가 관건 같아.
이엔에프어드바이저는 잘 몰라서 방금 검색해봤는데, 사모펀드 운용사가 아니고, 스트라테지스트, 게이트키퍼 같은 역할도 조금하면서 운용사 선정 도와주는게 비즈니스 모델이야?
그럼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세일즈 부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하진 않겠는데, 경력인정은 많이 안될꺼야

Amazon · 우******* 작성자

응

Amazon · 우******* 작성자

아마존 면접 질문은 인터넷에 이미 다 공개되있고 답변 하는 방식도 제시 되어있으니 검색하고 공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