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전세 거주중, 9월 전세 만료예정
자산
전세보증금 3.3억
기타 현금 및 주식 : 2억남짓
7월에 보너스 및 모일 돈 하면 딱 6억 예상됩니다
소득
세전기준 1.2억 / 와이프 1.1억
와이프 출산예정이라 소득 감소하나 회사에서 기본급은 줘서 한 2천정도 1년간 감소 예정
이런 상황에서 무리해서라도 13억짜리를 매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분수에 맞게 11억대를 사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13억짜리는 공덕 구축 or 상왕십리쪽 매물
11억은 행당이나 신금호쪽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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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하이엠솔루텍 · 7******
11억도 빡센데 ㄷㄷ 나중에한번더갈아타면 몰라도 13억은 오바다
티웨이항공 · i*********
13
아기는 돈 없으면 없는대로 당근마켓 중고 등등 키우게되어있응
SPC · 제*****
20억
카카오뱅크 · j***
저희 부부랑 같은 상황, 같은 고민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14억으로 고할겁니다
치과의사 · i********
쌍끌이 부럽네요 ㅋ
SBI저축은행 · l*********
둘중에 고르라면 13억요. 소득되니까 괜찮을듯
공무원 · 흰****
13
새회사 · j*********
금호동 언덕으로 비추하구 평지 공덕이요
KT · !********
돈많으시네 ㅎㄷ
ex-딜로이트안진 · q****
13짜리 취득세+인테리어+복비+이사비 생각하면 대출 8억은 받아야될텐데...애 계획있으면 무리야 휴직해선 버텨도 와이프 복직하면 시터나 단기간 외벌이 가능성도 있어서 너무 무리하지않는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