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아서 작년부터 인원 충원을 요청함.
최근 팀장이 인원 충원 해준다고 함.
오늘 보니까 내기 하는 업무가 아닌 일없어서 널널한 파트에 채용 공고가 올라감.
팀장은 왜 그런지 잘모르겠다고 함.
이런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업무 스트레스도 있어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그냥 퇴사하고 싶기도 해ㅠㅠ
그래도 참고 이직할 때까지 버텨야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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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서 작년부터 인원 충원을 요청함.
최근 팀장이 인원 충원 해준다고 함.
오늘 보니까 내기 하는 업무가 아닌 일없어서 널널한 파트에 채용 공고가 올라감.
팀장은 왜 그런지 잘모르겠다고 함.
이런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업무 스트레스도 있어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그냥 퇴사하고 싶기도 해ㅠㅠ
그래도 참고 이직할 때까지 버텨야겠지?ㅠㅠ
댓글 2
공무원 · u*********
진짜 빈정상하겠네 으유…
새회사 · l******** 작성자
응ㅠㅠ 너무 어이가 없고 팀장도 못 믿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