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크게가져라라는 말과함께 제가 가고싶은 진로 두길을 정했습니다.

일전에 도급순위9위정도되는 건설사에서 임대차관리LM을 했었고요.

직무가 흥미가없고 루틴해서 도망나오듯이 한달 준비해서 현재의 회사로 이직하게됬네요. 각안재고 그냥나왔습니다. 탈출하고싶었거든요.

제가 성급했던건지 막상 이곳도 그간 공부했던 금융 자격증, 학교및학과로부터 나오는 시너지는 일체없고 위로부터 배울점이 하나도 없어 시간만 까먹고 있는게 아닌지 조급한 마음 뿐입니다.

나이가 27이고 하루라도 늦기전에 상반기 준비다시하려는데 코로나때매 쩔수없이
6개월은 다니려고는 해요.

인생선배님들이 보실때 어디를 타겟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부동산,경영 전공이고 인서울 중위권에 공중사, 투운사, AFPK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자체는 필드 다니는것을 좋아해서 임장다니는 부동산 투자금융(pf) 도 잘맞고 개발, 주택영업도 맞습니다.

대외적인 시선이 전자와 후자중 어디가 더 높게 취급받는지도 함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