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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친환경차/배터리/전장 뉴스

SK이노베이션 · k*****
작성일2019.11.14. 조회수1,580 댓글5

11/14 친환경/배터리/전장 뉴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 증거인멸 확인...조기 패소판결 내려달라"

영업비밀 침해를 놓고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증거 인멸이 드러났다면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조기 패소'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증거를 인멸하고 ITC의 포렌식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법정모독 행위를 했다면서, '조기 패소' 판결을 내리거나 영업비밀을 탈취해 사용한 사실을 인정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조기 패소'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예비 결정 단계 없이 피고인 SK이노베이션에 패소 판결이 내려지게 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911141148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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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수익성, 동종업계 1위 포르쉐 넘어설 것"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 양산에 따른 노동생산성 증가로 수익성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포르쉐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13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중국 공장은 미 캘리포니아 공장과 비교해 인건비를 최대 10분의 1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 중국 공장의 생산 원가는 미 캘리포니아 공장의 65%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테슬라는 깜짝실적을 올렸던 올 3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22.8%로, 전년도 포르쉐의 연간 매출총이익률 28%과 격차를 크게 좁혔다.

http://www.paxnet.co.kr/news/allView?vNewsSetId=5617&articleId=2019111411105401857¤tPageNo=1&genDate=20191114&objId=A20191114111054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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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용 실리콘 음극 소재 단점 보완 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현욱·류정기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 용 차세대 음극 소재인 실리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점토광물을 열·화학적으로 처리해 나노튜브(지름이 수 나노미터 크기인 터널 모양) 구조의 실리콘을 만들었다.

여기에 탄소층을 코팅, 흑연과 결합시켜 새로운 '실리콘-흑연 복합체' 전극을 제작했다.
기존 구 모양의 실리콘 나노입자는 충·방전시 부피가 팽창해 입자가 파괴되는 등 문제가 있어 실리콘 함량을 15% 미만으로 제한해야 했다.

연구팀이 제작한 실리콘 나노튜브는 튜브 내부의 빈 공간을 통해 부피 변화를 완충할 수 있어 실리콘 함량을 최대 42%까지 높일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9/11/14/0200000000AKR20191114083500063.HTML

LG화학 "SK이노베이션 증거인멸 확인...조기 패소판결 내려달라" 영업비밀 침해를 놓고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증거 인멸이 드러났다면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조기 패소'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LG화학은 ITC가 공개한 증거목록을 통해 영업비밀 침해 소송 다음 날인 지난 4월 30일, SK이노베이션이 이메일로 자료 삭제를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테슬라 수익성, 동종업계 1위 포르쉐 넘어설 것" | 뉴스 | 뉴스/시세 - 팍스넷 증권포털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 양산에 따른 노동생산성 증가로 수익성이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 포르쉐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13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중국 공장은 미 캘리포니아 공장과 비교해 인건비를 최대 10분의 1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 중국 공장의 생산 원가는 미 캘리포니아 공장의 65%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Paxnet
리튬이온전지 용 실리콘 음극 소재 단점 보완 기술 개발 | 연합뉴스 UNIST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 개발에 기여"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현욱·류정기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 용 차세대 음극 소재인 실리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튬이온전지는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ESS)나 전기자동차 등에 널리 쓰인다. 현재 상용화한 리튬이온전지는 흑연을 음극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팽창하는 흑연의 성질 때문에 전지 용량이 줄어드는 등 한계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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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라운지자동차 라운지전자-기계 라운지

댓글 5

NHN · 이******

테슬라 사야하나 ㅋㅋ

SK이노베이션 · k***** 작성자

이미 오름

한온시스템 · l*******

sk이노가 우리회사 인수하면 안되나
배터리+배터리열관리 패키지 가능한데

현대자동차 · l*********

한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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