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고맙습니다🙇🏼‍♂️
아침에 미장 끝나고 바로 작성 들어가서 다른 전문가들 의견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한경 글로벌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니 꼭 함께 참고 바랍니다.
오늘 중으로 테이퍼링 관련 내용 포스팅해서 내일 열람가능하게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中 3분기 성장률 쇼크, 5% 하회
헝다 사태 부동산 시장 위축
원자재 급등, 전력난으로 경기 급랭
생산, 투자지표도 예상 하회
산업생산 3.1% (예상4.5%) 직전 5.3%
자산투자 7.3% (예상7.9%) 직전 8.9%
GDP(YoY)4.9%,(예상5.2%) 직전 7.9%

- 中 40억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계획
지난해 60억달러 달러채 발행 이력
中국채 신용등급 A+(안정적)평가 전망

- 석유투자 가뭄, 준비안된 청정에너지
세계 에너지대란의 이면
태양광, 풍력 비중 증가
투자 부족으로 수요 감당 불가
英, 프랑스 원전으로 회귀
영국: `50년 탄소제로 목표 달성 위해 대규모 원전프로젝트 예정
프랑스: 원전 연구 10억유로 투자.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최우선 목표

- WSJ, 내년 高물가, 공급망 문제 지속 전망

----------- 금 융 -------------
- 은행, 4분기 가계대출 축소 예정
정부 규제 대출금리 상승 지속
가계 신용위험 더 커질 듯
(사견: 12월 금통위 회의 없음. 11월 금리인상 99.9%로 시장금리 선반영 중)

-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전망
업계 ‘이미 역마진, 또 인하?’
금융위 개편안 발표 임박
적격비용 재산정 제도 문제
노조 총파업 불사, 강력 반발

----------- 산 업 -------------
- 금융위 ‘결제수수료 원가 분석중’
쿠팡, 네이버, 카카오, 쓱페이 등
입점, 광고 수수료 포함 계산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여부 확인
수수료 규제 위한 사전 포석

- 한국 조선사 대형 수주 잇따라
삼성重 2조원 규모 셔틀탱커 7척 수주
올해 목표치 13% 초과 달성
한조양,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 수주
4,160억원 규모
(사견: 조선사는 도크가 놀면 안 되서 계속 수주를 받는 식인데 삼중은 선박 가격 저렴 할 때 이미 수주를 많이 받아놔서 조선사 호황을 못 누리는 중)

- 메타버스 올라탄 페북
유럽서 개발자 1만명 채용 예정
메타버스 개발 계획에 3.2% 급등
AI오류 관련 내부문건 논란

- 포스코인터, 호주 천연가스社 인수
천연가스社 세넥스 7,100억 규모 제시
철강, 식량, 자원개발 3대축 확보
(사견: 여기가 장그레 회사 맞나??)

- 셀트리온 지주회사 통합 삐걱
스킨큐어 소액주주 반대
홀딩스 등 비상장 3社 합병 무산
주식매수청구 예상치 웃돌아
지배구조개편 첫 단추 변수
셀트리온홀딩스 + 헬스케어홀딩 합병

- 지자체, 물류센터 유치 총력
한국초저온, 인천에 1조 콜드체인
부산에도 5,000억 시설 투자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효과
여러 지자체 ‘모시기 경쟁’
파주, 양주도 물류단지 조성

-------- 원자재 물가 ---------
- 팔도, 음료 일부 제품 가격 8.2%↑

- 유가 100달러 전망 급증
유가 콜옵션 베팅 급증
WTI 이달 10% 상승
내년말 200弗 전망 속속
(사견: 너무 가파른 유가 상승은 오히려 친환경에너지 산업 발전을 가속화 할 우려가 있어 그 전에 증산으로 가격 통제 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100$ 까진 시원하게 열려 있겠네요.)

- 서울 휘발유값 L당 1,800원 돌파
유류세 인하요구 점점 커져
환율 상승, 공급망 부족 원인

----------- 증 권 -------------
- 고려아연, 목표가 상향
아연가격 14년 來 최고가 달성
내년 전지박 공장 본격 가동
수익성 대폭 기대

- 위드코로나 엔터株 강세
FNC, 日걸그룹 오디션에 급등
JYP 흥행 ‘제2 니쥬’ 기대
애널들 엔터株 톱픽 ‘하이브’

- 美 페덱스 주가로 보는 향후 증시
물류, 공급망 대란 최악 지나
페덱스 등 운송기업 주가 반등

----------- 부 동 산 ---------
- 여의도 오세훈표 재건축 도입 검토
도시계획기간 5→2년 단축
사업인가 이후 9개월로 단축
조합 “수용여부 주민의견 수렴”
재건축 기대 신고가 잇따라

--------- 가상화폐 -----------
- 美 첫 비트코인 ETF 출시 예정
프로쉐어스, 19일 ETF 거래 시작
(사견: 형들 선물이야 선물, 현물 아님)

- 사견(중국)
우선 한상춘형은 중국 성장률 쇼크가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점점 종식되는 가운데 중국 성장률이 5% 하회하면서 실제로 성장률 쇼크가 G2에서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핑핑이가 부양책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고 성장률 발표 후 바로 40억 달러 채권 발행하는 것으로 보아 유동성 공급으로 보입니다.
채권 신용등급도 A+로 전망 되어 발행도 문제없이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증시도 급락없었던 것으로 보아 시장은 부양책에 더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 사견(미국)
우선 영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년초 0.1%에서 1.14%까지 1년만에 1% 올랐으니 곧 금리인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초단기채권(부채한도이슈 이슈 지표) 금리 아직 이상 없고 10년물은 스멀스멀 올라서 또 1.6%까지 왔네요. 급등 보이면 나스닥 또 뿌러질 위험 있습니다. 시장에 노는 돈이 얼마나 많은 지는 역레포 시장 규모를 보면 아는데 진짜 계속 역대 최고 달성 할 정도로 시장에 노는 돈이 많습니다.
부채한도, 테이퍼링 이슈 전까진 나스닥 회복 기간으로 보입니다.

-사견(국장)
국채 금리 상승이 진짜 미쳤습니다. 연일 연중 최고가 달성중 알람이 뜨고 있습니다. 11월 금리인상을 우려한 채권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자금이 증시로 흐르지 않고 밖으로 나가고 있어서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채권+증시에서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이탈하면 1,200원 또 다시 도달 가능합니다.
한은이 막는 속도 vs 외자 이탈 속도의 대결이 환율에서 계속 보여질 예정입니다.
위의 모든 리스크 + 환율리스크 있는 국장 말고 달러 연동 투자 추천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달러사세요’

#사실과의견
출처: 한국경제 신문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