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둔화, 미증시 일제 상승.다우 7일 연속 랠리

미 증시는 실적 발표가 엇갈렸지만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래 최고 기록. 노동시장 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

9일 다우 0.85%, S&P500 0.51%, 나스닥은 0.27% 각각 상승
다우는 7일 연속 랠리. S&P500도 4월 9일 이후 처음으로 5200선 재돌파.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1000건.
전주보다 2만2000건 증가.
고용 시장 둔화. 국채수익률(시장금리)은 하락

*실적발표
로블록스: 연간 전망치 낮춘 후 22.1% 폭락.
로빈후드 마켓: 암호화폐 거래 증가 및 금리 인상으로 순이자 수익이 증가. 1분기 수익 예상치 상회 -> 3.1% 하락.

*전기차
테슬라 1.57%, 리비안 0.49%, 루시드 0.37%, 니콜라 0.54% 각각 하락

*반도체-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64%↓
ARM 2.34% 급락-> 실적 전망 예상 미달
엔비디아 1.84% 하락, AMD 0.80% 하락.
인텔 0.30%, TSMC 0.18% 상승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로블록스 #로빈후드 #테슬라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