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자회사  gklwith(지케엘위드) 이야기

일단 결론은 회사규정을 무시하고 경영진들만을 위한 승진인사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네요.

일단 이제 GKL 자회사로 출범한지 3년이 조금지난 시점에 gklwith 승진임용을 단행했습니다.

보다시피 죄다 간부들(파트장, 매니져,본사간부,노조위원장 포함) 입니다.

회사규정 대로하면 3년차라서 4급 이상 부터는 승진 최저근무연수가 안되어서 승진을 하면 안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회사규정 무시하고 이렇게 말도 안되는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5급 6급 직원이 약80%가 되고 용역포함해 오래동안 일한 직원은 다 무시하고 최말단 6급승진한 사람은 단1명 그것도 파트장이죠.

아무리 승진인사가 회사 고유권한 이지만 회사규정 까지 무시하고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인사를 단행하고 나서 곳곳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얼마후 규정을 임의 대로 바꾸더군요. (정말로 대단한 회사임이 느껴짐)

GKL자회사 gklwith가 출범한 이유가 정부에서 비정규직을 자별을 없에고자 한 취지에 별게로 내부에서 더욱 심하게 자별을 두는 것에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느껴지네요.

GKL도 승진인사를 이렇게 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일단 이제 GKL 자회사로 출범한지 3년이 조금지난 시점에 gklwith 승진임용을 단행했습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죄다 간부들(파트장, 매니져, 본사간부,노조위원장 포함) 입니다.

회사규정 대로하면 3년차라서 4급 이상 부터는 승진 최저근무연수가 안되어서 승진을 하면 안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회사규정 무시하고 이렇게 말도 안되는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5급 6급 직원이 약80%가 되고 용역포함해 오래동안 일한 직원은 다 무시하고 최말단 6급승진한 사람은 단1명 그것도 파트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