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코모도티 생산하는 가치주에서 5g 스마트인프라 대장주로
시총 780억
실적추정
20년 매출 9000억 영익 160억. 이익 140억. (상반기 영업이익 86억, 순이익 72억)
21년 매출 11000억 영익 220억. 이익 180억
22년 매출 12500억 영익 300억~, 이익 250억~ 적정시총 3000억.
1분기 매출 10프로 증가. 영업레버리지 나기 시작.
2분기 매출 20프로 증가. 영익 100프로 증가
-> LS그룹과의 시너지(LS산전이 스마트공장 인프라로 들어가면 가온전선이 고부가가치 전력선 납품 등)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고 있음.
고부가가치 고성장 산업 향 신제품 성과 2018~2020년부터 나기 시작. 향후 몇년간 관련 매출 20~30프로 이상씩 성장 가능.
ls전선 인수 시너지
과거 전성기 매출 1조. 이후 소폭 감소 매출 10프로 이상 증가했떤 적이 연간으로는 없음. 국내 매출에 집중되어있었고, 사실상 커모도티 생산함.
2018년 1월 24일 ls전선에 인수됨
LS전선에 인수된 이후 LS그룹과의 영업시너지(원자재 공동구매, 고객사에게도 동시 영업 가능), 동사는 고부가가치 고성장 산업 신제품 개발에 집중.
특히 2017년 OFC(고순도 구리)소재를 매각, R&D 비용 마련함
전력선
독자 개발한 초고압 케이블과 ACF(Aluminum Clad Flexible) 케이블 수요 급등.
초고압케이블과 ACF는 동 가격 영향 적음
ACF:배관 배선 일체형
스마트공장향 산업자동화 케이블 수요 급증.
LS산전이 스마트공장 관련사업에 진출을 확대하며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사업
대부분 수입 의존하는 것 국산화 중
통신선
내수: 5G 랜과 광케이블 수요 증가, 이지전선 2Q20부터 본격 가동.
이지전선으로 연간 순이익 15억 증가 기대, 전북익산 공장
최근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활성화되면서 기업이나 아파트 등에서 기존보다 빠른 속도의 고부가가치 LAN 케이블 수요가 늘어나
수출
일반 LAN케이블만 사용되고 있는 국내와 달리 선진국에서는 난연 성능이 매우 높은 케이블도 활용 난연 등급은 PVC 원료의 난연 성능에 따라 저등급인 CMX부터 최고 등급인 CMP까지 4단계로 나뉨 ‘테프론’ 소재를 활용해 최고 등급(CMP)의 난연성능을 보유한 LAN 케이블을 개발했고, 수출 급증
영익률 상승
고부가가치 전력선 및 통신선 매출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효과 및 영업레버리지
psr 벨류
대한전선 매출 1.5조. 시가총액 6000억. 차입비용으로 적자 지속.
가온전선 매출 21년 1조+, 현재 시가총액 700억. peer 시총 대비 30% 할인
매각가 벨류
2차 매각가 주당 2만1950원, 이후 LS전선이 지속적으로 장내매수함. (매각이후 회사의 성장, 현재 5g 및 스마트인프라 모멘텀 고려하면 ...
per 벨류
매출성장률 20%대, 영입 성장률 50~100% 성장구간 돌입함. 5g 및 스마트 인프라 모멘텀으로 적정 per 15이상
가온전선 ir 문의 결과
회사 성장 계획은? 경영진이 목표 세운다. 올해부터 매년 capa증설 계획되어있으니 경영진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함.
opm상승 이유 및 목표치? 현재 수준 유지가 목표. 고부가가치 제품 및 원가 절감 노력. 통신은 재작년부터, 전력은 작년부터 성과
미국 수출 증대? 5g 통신 케이블 수요가 작년부터 수요 증가함 & 미중 무역분쟁으로 반사수혜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807142219984010115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출처: https://t.me/k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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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성우하이텍 · h*********
다 좋은데 거래량이 너무..
새회사 · 회*****
내일 작전주야?
LS일렉트릭 · 모****
LS그룹의 경영진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온전선 · 초****
흠.. 옳은 전망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