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듣기로는 맨땅에 헤딩식으로 가장 기본인 은행방문영업부터 한다는데 이미 모든 은행들이 거래하는 감정평가사들이 있을텐데...
1.첨본 사람에게 가서 철판깔고 가서 친한척 하며 일 좀 달라고 가격 잘 내준다고 설득하는거야??
2.참 쉽지 않을꺼 같은데 다들 그냥 영업이랑은 다르게 서로 원하는 바가 있으니 쉽다고 하는데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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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듣기로는 맨땅에 헤딩식으로 가장 기본인 은행방문영업부터 한다는데 이미 모든 은행들이 거래하는 감정평가사들이 있을텐데...
1.첨본 사람에게 가서 철판깔고 가서 친한척 하며 일 좀 달라고 가격 잘 내준다고 설득하는거야??
2.참 쉽지 않을꺼 같은데 다들 그냥 영업이랑은 다르게 서로 원하는 바가 있으니 쉽다고 하는데 사실이야?
댓글 7
새회사 · l*********
그래서 감평법인에 들어가기도 하고, 어디 MBA나 특수대학원 가서 인맥 쌓기도 하고.. 근데 모든 사업이 그렇지 않나?
공무원 · l****** 작성자
소속감평사로 영업시작할 연차쯤때면 금융쪽 관련 인맥없으면 저렇게 시작할수밖에 없다길래 너무 빡센가 싶으면서도 모든 영업이 저런가 싶기도 하고..
가람감정평가법인 · !*********
제일 쉬우면서도 하급영업이 금융기관임.
공무원 · l****** 작성자
증권사 또는 시행사 영업은 훨씬 빡세나요?
가람감정평가법인 · !*********
그냥 다름.
평소에 은행가본 횟수, 증권사. 시행사 들어가본 횟수...
생각해봐.
그것도 증권사는 리테일 부서가는 게 아니라는거.
본인 자체 인맥있거나 수습 소속 거치면서 일처리 선배따라다니고 알음 알음 할수 밖에 없는 곳임.
반면 은행은 리테일 지점만 가도 영업이란 행위가 일단 가능함.
공무원 · l****** 작성자
아하 감사합니다 ㅎ 평가사님 갠적으로 몇가지 여쭙고자 쪽지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