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 클레이 스왑, 벨트 파이낸스등

예치를 하면 일정 거래 수수료 외 자체 코인을 주는데. 해당 코인은 어디에 쓰이죠?

예를들어 유니스왑 토큰을 받으면,

1. 새로운 페어에 대한 풀을 생성할 때 사용됨.
- 보통은 해당 토큰 홀더 고래나, 토큰 업체에서 돈을써서 풀을 만들것이므로 유니스왑 토큰을 매수할 수 있음.

2. 거버넌스 투표때, 투표 권한을 얻음.
- 자신이 예치한 풀이 더 많은 플랫폼 토큰을 받을 수 있게 투표함.

궁금증 :

1. 만약 홀더 중 한명이 새로운 페어에 대한 풀을 유니스왑 토큰을 지불해서 만들면 이 사람에게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초기 풀 생성자는 수수료 n%를 더 가져간다던가)

2. 풀 생성, 거버넌스 투표 외 다른 사용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요가 있으니까 유니스왑이든 ksp든 디파이 플랫폼 토큰들이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것 같은데.. 왜 필요이상으로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요즘 장이 미친것 말고도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