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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 구 여친들한테도 얘기했지만

작성일2022.08.08. 조회수131 댓글13

난 과학이 좋다.

가끔 진지한 날 밤. 손바닥을 펼쳐보이며, 이 안에 수많은 정보들과 수많은 인력들이 이 안에 있는것이 너무 신기 하지않냐며 동감을 유도했지만.

먼 개서리냐는듯 넘어감ㅎㅎ

30초중반. 아직도 린생은 과학 안에 살고 있는 중생이라는걸 인식하고 살지만, 학력이 높지않으니..
추천해줄 도서가 있다면 추천받고자.
씀.

댓글 13

한국국토정보공사 · 천**

여성에게 과학을 논하다니...
넌 섣부른거야

서울시메트로9호선 · l********* 작성자

걸스 캔 두 에니띵.

새회사 · 꾹***

차살꺼면 과학5호기로 사

KCC · 5******

개소리도 공기를 매질로 전달되는..(이하생략)

서울시메트로9호선 · l********* 작성자

이하생략불가. 그 개소리 듣고싶음

서울시메트로9호선 · l********* 작성자

어후야..

공무원 · l*********

학력 높지 않고 전공자도 아니지만 생물학과 물리학에 늘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남친이랑 이런 대화 나누는 연인이 되는 게 소원이었다. 넓고 얕은 지식을 나누는 대화 얼마나 좋아. 최근 읽은 것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 하나 할게 ㅎㅎ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명왕성 퇴출 이야기임. 재밌었어 ㅋㅋ

서울시메트로9호선 · l********* 작성자

시켰어. 고마워

광동제약 · 성*****

피인만의 물리학강의

서울시메트로9호선 · l********* 작성자

유명한책이지! 고마어! !

CJ제일제당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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