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N5pr5iukIA

오늘 올라온 뉴스1 인터뷰 영상인데...
어렸을 때부터 청각장애가 있었다는 건 몰랐네...

김강민 다음으로 SK-SSG에 오래 있어서
구단 역사를 다 기억하시는 분...

청각장애 극복한 KBO 최장수 치어리더…”응원하던 선수들, 다 감독 됐어요”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문영광 기자 =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의 산증인 배수현 치어리더는 청각장애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20년째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KBO리그 최장수이자 최고령 현역 치어리더인 배수현의 일상 및 인터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