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다른 은행 친구랑 물어보니
최소 매일 3좌씩 증권계좌 만든다더라
근데 밑에 서교공형 주식하려고 대출 받으려고 하자나?
이미 엄청나게 전화와서 신용대출 물어봄
신용잔고 이것보다 대출 받고 물리면 엎어지는 인간들 있단말이지 은행은 더 보수적으로 신용제한할수밖에 없음
대출중에 솔직히 제일 위험한게 신용임
무튼 예적금 해지해서 증권계좌 가져가고 대출 하루에도 2-3건씩 문의오고 증권계좌개설하고 85살 할배까지 자식 투자한다고 6-7천만원씩 송금하는 이 상황이 정상인가
이 상황에서 외인들이 털어주세요~ 라고 안달난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여기서 끝낼까? 아니라고본다... 이번 기회에 개털어먹겠지... 막말로 달러바꿔서 해외로 나가면 엎어져서 금융기관 대손이 급증해서 ㅈ되든 말든 상관안함
반등이고 나발이고 인간지표가 이런데 외인들은 이런 정보 수집 안하겠냐고...

참고로 요새 코로나 대출 문의 ㅈㄴ 온다
근데 보증서 발급 안되서 거절나는 사람 꽤 나옴
대출에 보험. 예적금까지 사업비에 다 털고 돈 필요해서 금융기관 오는 사람 날로 느는데 이미 아래에서 터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