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티비+인터넷 결합상품 이사로 해지 위약금 문의
- 상담사 그냥 요금만 내라고 유도
- 쓰지도 않는데 안내받은 약정기간까지 요금납부

2차 : 요금 다 납부 후 해지 문의 하니 갑자기 인터넷은
약정 기간이 8일 남았고 tv약정기간은 3개월
남았다는 1차 상담시 전혀 듣지 못한 말을 함.
거지 같은 것들이 그냥 남은 개월 수 요금 지금 다
내겠다고 당장 해지 해달라고 하니 앵무새처럼
그건 안된다고 만 얘기하면서 끝까지 해지 안해주려고
함.

3차 : 여기 이사한 집에다 sk브로드밴드 이미 쓰고 있는데
추가 설치 하겠다고 함

4차 : AS기사 방문해서 부품이 없어서 재방문 약속
다른 AS기사 방문해서 보더니 포트가 없어
설치 불가하나, 특정 통신사 전용건물은
아니어서 해지 불가 하다는 식으로 말해
설치 할 수 없으니 해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하고
고객센터에 전달해달라고 했으나 이전설치 신청
정지된 상태로 9개월동안 아무런 조치 없음.

5차 : 9개월 시점에 재연락해서 이전설치 불가로
해지해달라고 강성클레임 재기 했으나, 위약금 없이는
해지 불가라고만 조롱하듯이 앵무새 반복.
(임신 8개월차에 얼마나 사람 열받게 하는지
소리 소리 질러도 꿈쩍도 안하고 백*ㅎ 직원 메롱질)
상급 부서 전화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다시 9개월째
아무런 연락없음.

6차 : 9개월동안 아무런 연락없이 일방적 직권해지 처리하고
인터넷 약정 8일 만료, TV3개월 약정 만료기준
556,890원 채권 추심 통보.

7차 : 가까운 kt플라자 직접 방문 기기반납하고
9개월전 Kt강남지사에서 이관중 상태로
어떠한 업무 처리 하지 않은 부분 확인 후
해당 직원이 오늘자로 재이관 하자마자
30분도 안돼서 다시 kt플라자로 핑퐁 때림.

북한에 상납하려고 지령 받고 국민들 돈 빼내라고
세뇌교육 받았냐?

말 같지도 않는 소리 계속 지껄이면서
사람 질리게 만들고 뺑뺑이 돌리면서 끝까지
계약해지 못하게 지옥 끝까지 돈 받아내는
KT 거지 같은 ㅃㄱㅇ 새끼들아!!!

너거들끼리도 핑퐁치면서 오늘 그 직원도
빡쳐하드라!!!
(Kt플라자 직원이 선릉에 있는 kt강남지사에 이건에 대해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내용 확인도 안하고 다시 kt플라자쪽으로 토스해서 이건 꼭 확인해야하는거다고 설명했는데도 처리 안하려고 메일도 추가써서 보내라고
핑퐁식으로 함)

나 가만히 안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