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회사생활

동원제일저축은행

새회사 · k****

확실하게 팩트만

돈으로 어필하지만 동종업 같은직급대비 (물론 수도권제외)
보통이거나 보통보다 조금 위.그 이유는
그만큼 일을 더 많이하고 진급이 말도안되게 짜서
직급별 평균나이가 많기때문.
계약서는 09시 ~18시 이나
늦어도 8시20분까지 출근,부서장들은 훨씬더빨리함.
출퇴근도 부서by부서라 더빠르다보면됨
확실하게18시00분안에 퇴근하는 부서는 1도없음
늦는 부서는 19시 20시 21시 뭐 다양함
가끔이 아니라 주로임
이 회사는 야근하자는 분위기를 가지고감.특히 이익이 줄어들때나 이익이 주춤하고 변동없을때.대표가 당연히 지시나 언질을 하니 본인들도 어쩔수없음. 보여줄게 출퇴근 시간뿐이라 생각하는듯
보여주기위한 효율성없는 야근특이지
(오랜시간 회사에 있는것이 애사심이다라고 느끼는,이것을 정성적인 좌표로 보는 옛날마인드.고인물들은 몸에 베어있음 )

쓰라고는 하나 연차는 수당으로 받아가라는 문화
가 자리 잡고 있어 거의 못쓰니 워라벨 없다고 보면됨

그리고 동종업계 연령대비
직급이 낮음
그래서 직급평균나이가 많음
그만큼 진급에 짬.
그러니 직급별연차가 쌓이다보니
당연히 진급하면 많이받을수밖에 없음.
이걸 회사는 동종업 직급대비 돈많이 준다고 표현함.
동종업대비 직급별 평균연령이 현저히 높다는게 포인트.

그래도 한 두명은 조기진급시킴
동종업에도 젋은 뛰어난 친구들 있다는
이런 말할 구실은 있어야하니까.
내부적으론 그런애들보고 열심히 해라는 경쟁구조같은거지뭐.
특히 2금융권은 대리과장은 연차되면달리는 직급인데
여긴 벼슬달리듯 생각함 .
우리회사 대리과장은 다른곳가면 과장차장이다라는
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음
이회사 나가면 남들은 낮은직급으로보는게 현실로 끝인데 무슨 헛소리 망상에빠져있을까?
이런 경영으로 모두가 피해보고있음

직급은
사원 주임 계장 대리대우 대리 과장대우 과장 차장대우 차장 ...
대우라는 이상한게있음.부장,이사도 동일.
대우는 보통 1년이긴한데 위로 갈수록 2년도 있고 3년도 그이상도 감.
인사는 모든걸 대표가 하기때문에 찍히면 그냥 회사생활끝. 찍힐게 뭐있겠어?어느회사든 뭐든보고 하는 까마귀같은 사람있잖아? 그런 사람이 정치질하면서 살짝귀에들리게 넌지시 보고하는거지뭐~
그리고 정해진 진급차수가 없음
대표가 모든걸 정하기때문에 언제진급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음.부서장도 알수없으며 인사이동또한 대표만 알고 모든걸 대표가 결정함
하지만 마음에 들어하면 대우 해줌(영업이익내기)

특히 여자들을 그렇게 안달아주더라 물론
남자도 그렇고 그냥 직급,진급이 짜다

그래서 직급평균연봉은 많아질수 밖에 없는 구조
말했다시피 위에서.
그리고 급여는 많은게 아니라 시간외를 그정도로 더한다생각하면됨.
주말출근야근부서도있음.물론 공짜로.

경기 안좋아서 근로자의 날 떡값X
명절떡값 줄어듬
여름 휴가비도X
계약직 및 사원주임은 더작게 나옴
물론 직급막론 찍히면 없는사람도 있고. 잘하면 더주는사람도있고.
이걸 없애면 그나마있는 복지가 없어짐.
이시국 힘들때 나도 협상동결이지만
동결인 사람들은 복지가 없어졌으니 연봉깍힌거지뭐

자녀학자금 범위줄이고 있음
경기 힘들다고 그마저 있는 복지다없애버리고있음.
사람마저짜르고있음.

회사 실적 경기 탓에 구조조정해오고있음 22년말부터 지금까지도.

부서장 말고 계약직 및 정규직 아랫사람쳐서 판관비 줄이고 있음.
실적못내는 윗사람을 짤라야되는데 여긴
아랫사람을 짜름. 그 돈으로 두세명 쓸돈인데 말이지.
핵심업무를 부서장 50대가 주로 잡고 일을 하고있음.잘해서 가 아닌 그냥 잡고있음 도무지이해할수없는 시스템
역량은 둘째고 일단 젊은사람보단 나이많은 사람을 더 믿는 경영마인드.
확실히 다른곳에 비해 나이가 많음.
나이많은 사람이 더 안다는 마인드
재주는 실무자(팀원)가 부리고 떡은 부서장한테 돌아감

계약직은 도래마다 모두 해지되어가는중
정규직도 권고사직당하는 중
직원을 같이 짊어지고 다른비용(단체여행이나 골프여행매년 있는데 주임 이하와 계약직은 보내질않음,) 줄여 같이 갈생각을 안하고 사람짤라 판관비 조절함.
사람을 부품 처럼생각하며 귀한줄모름.
직원 약 110명까지 갔는데 현재 70명 안됨.

골프에 미쳐있음
잘보이려면 정치질에 들어가려면 무조건 쳐야됨
본인들 취미라기보다는 회사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야망있다면 끼어야함.
그렇다보니 부서장및 팀장들끼리 등 친한 사람들끼리 자기들끼리 주말에 자주침

매년 골프여행 (대표및 부서장 및 팀장급) or 국내외여행있음(골프안치는 정직원중 계장이상부터만 보냄, 찍힌직원은 물론 안보냄 그냥 대표의 독재정치라보면됨.
특히 아랫직원은 대표가 어찌 알겠어? 부서장이든 중간의 행동대장들이 보고를 해서 그걸 판단하는형태지 뭐.
또 웃긴건 인사 공고 경우 대표 말고는 모두가 당일에 암. 서로의 부서장들도 모름.
그리고 경기가 어려워 부장들 사표 미리 거둬서 대표가 쥐고있음.이유는 그만큼 압박갖고 일해라는 취지

이번년도 여행 돈 아꼈으면 여럿살렸을텐데.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 하지않고 그냥부품으로 생각하는것이 팩트.
똑똑하고 진취적인 사람보다는 그냥 토안달고 내말 잘따르는 사람을 원한다는 대표의 큰 경영.
매년 송년회에 우린 가족이다 본인의 가족도 생각해서 다 같이 열심히 하자고 하던 대표. 하지만 남의 가족은 생각 안하고 권고사직을 사인 하듯 쉽게 하는 언행들.
물론 사필귀정이라 돌아갈 터인데.

팩트체크 완료
추가> 짜를 때는 언제고 몇개월 뒤 인력부족하니 다시 연락해서 오라고 함

댓글 4

새회사 · k**** 작성자

대표역시 생각자체가 ..

새회사 · k**** 작성자

아직 노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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