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근처에 있는

DL ENC 착공초기 현장

출입구인데

이거 피니셔 돌린거야?

노가다밥 먹은지 10년 훨 넘었는데

출입구 이래 해놓은거 첨보네.

세륜기 앉히고 출입구 타설할때믄

골조 계약전이나

빨리 했어도 업체 셋팅 전일텐데

이렇게 깔끔히 해놓은거보니

과연 BIG5 다 싶다..
(비꼬기 아님)

DL 가실행 잡을때 가설공사에

주출입구 미장 + 빵빵이까지

잡아놓고 그대로 실행하는게

당연한 분위긴거야?

아님 이 현장 소장이 유달리 깐깐한거야?

DL 형들 설명 좀 해줘.

나 도급순위 15위 이하만 다닌지라

언감생심 BIG5의 상식(?)은 진심 몰라서 물어보는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