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국에 자회사를 두고 개인정보 위탁관리를 시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65036

2.일본정부가 너네 중국에 자회사 있던데 개인정보 유출되는거 아님? 괜찮은거 맞음? 이라는 질문에

네이버는 “문제 없음 일본정보는 일본에만 저장하기때문에 유출은 있을 수 없음”(1차 거짓말)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110/19/news194.html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67830?sid=104

3.결국 중국 자회사로 인해 일본데이터가 유출되었을때 1차 행정지도 + 후속조치 하라고 명령해서 받아들였지만

후속조치는 커녕 검토조차 안함 (2차거짓말)

  ※심지어 이땐 중국 자회사 직원이 100회 이상 일본개인정보에 접근한게 후속조사로 인해 밝혀짐

https://www.sentaku.co.jp/articles/view/21963

https://www.ppc.go.jp/files/pdf/240328_houdou.pdf

4.대만 군관계자가 라인을 통해 중국에 해킹 + 네이버도 통째로 털렸는데 한달동안 일본 라인에 정보제공 안해주면서 50만건 넘는 일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은폐를 시도함(3차 거짓말)

https://president.jp/articles/-/76774?page=1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9221

이건 팩트인것같은데 왜 굳이 정부상대로 거짓말을 친거임?

일본이 개짓거리하는거 맞는데 네이버가 왜저랬는지 모르겄네

日언론 ”라인 개인정보 보호 부실”…中에 누출 우려 의혹 제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네이버 자회사로 일본의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은 라인(’LINE)이 고객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사히신문은 17일 일본 내 월간 이용자가 8천60 연합뉴스

LINEのデータ管理問題、特別委員会が最終報告書　「経済安全保障への対応が不十分だった」 メッセージアプリ「LINE」のユーザー情報などが業務委託先の中国のLINE子会社からアクセスできる状態になっていた問題などについて、Zホールディングスが設置した、外部有識者による特別委員会は、最終報告の記者説明会を開き、最終報告書を提出した。 ITmedia NEWS

日언론 ”메신저 ‘라인’ 데이터, 한국 서버에 보관돼 문제”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에 사업 기반을 둔 네이버 계열 무료 통신 앱인 라인(LINE)의 고객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처음 보도한 아사히신문이 18일 라인에서 주고받는 주요 데이터가 한 연합뉴스

ＬＩＮＥと警察「情報漏洩」の疑念 | 【公式】三万人のための総合情報誌『選択』- 選択出版 卓越した分析・解析を施し、単なる評論には終わらない先見性をもった内容で、読者のニーズに応える、三万人のための情報誌。 【公式】三万人のための総合情報誌『選択』- 選択出版

なぜLINEヤフーは個人情報流出を繰り返すのか…総務省が問題視する｢日本×韓国企業｣のガバナンス危機 日本を代表するIT企業の致命的な弱点 情報管理の不備で“前科二犯”の「LINEヤフー」が、今度は、「LINE」アプリの利用者情報など大量のデータを流出させてしまう大失態を演じた。その数は、最大で44万件超にも上るという。しかも、「事件」の公式発表… 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라인 야후, 40만 명 개인정보 유출…네이버와 일부 시스템 공유 일본 내 최대 인터넷 업체인 라인 야후가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라인 야후 재팬의 서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라인 앱의 사용자 정보 등 총 4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라인 야후 재팬은 대주주인 네이버와 일부 직원용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격으로 라인 야후 재팬의 서버도 무단 접속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라인 야후는 지난 10월 중순에 무단 접속을 연합인포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