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금융위 주관 CP 관련 긴급회의]
일자: 3/20(금) 오전 8시부터
주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참석자: CP 관련 주요 6개 증권사(미래, 한투, 삼성, 메리츠, KTB, 부국)
장소: 오전 7시 40분까지 "신분증" 꼭 지참

최근 3일간 증권사 CP중심으로 금리 폭등하면서 대책회의
예담은 은행신용이라 상대적으로 덜 올랐고 증권 신용인 증권CP나 증권 확약이 급등
오늘 통화스왑 영향으로 나아질 가능성이 있으나 단기시장이 이렇게 가면 조달이 안돼서 시스템 파산 가능성.
증권 확약은 3개월 롤오버 금리가 3~%까지 급등한 상태.
레포는 품귀인걸로 보아 단기참여자들이 패닉셀, 현금화 지시 내려온 걸로 보여짐.

대책으로 미국처럼 MMLF추진해주고 이번 3월 물에 MMF가입수익자들 회계처리 연결재무제표 하지 말고 현금 처리해달라고 요청한 상태.
증권사 관련 CP(A2이하급)는 공적자금으로 매입해달라고도 이야기 해놓은 상태.
단기부터 이렇게 말리면 크레딧까지 여파가 미칠 것이라는 것을 그들(금융위)도 알것.
오늘 대책 나올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