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가서 기존에 예약한 숙소가 잘못되어서
그 숙소 취소하고 새로운 숙소를 예약했는데
지도에 분명 18만원이라고 떠있었는데
체크인 하고 나니까 취소되고 180만원이 추가 결제되었음..

숙소 주인은 처음에는 적은 가격에 올린거 맞다고 하다가 갑자기 말바꾸는상황( 증거있음)이고

부킹닷컴 고객센터 전화 내역은 아래 ㅠ

1. 18만원으로 지도찾기에서 보고 예약했는데 180이 결제가 되었다
2, 18만이 결제되었다가 취소되고 큰 금액이 결제된걸로 봤을때 다분히 고의적으로 느껴진다
3. 심지어 지금 숙박하지 않은것으로 확인이 되어서 노쇼 위약금이 청구될수 있는 상황이다
4. 다른 비슷한 숙소를 보았을때 180만원은 산정이 될수 없는 금액으로 위 내용을 종합 해봤을때 고의적인 행위로 보인다

1. 예약후 30분 후에 체크인을 했고 지도에 올라온 가격은 18만이었다. 18이 아니었다면 결제하지 않았다
2. 이게 예약금이나 추가요금이 청구된다는것은 본적도없고 미리 고지받지도 못했다. 호스트도 처음에 적은금액으로 올린것을 인정했다.

이렇게 되는데 부킹닷컴에서는 부정결제로 볼수가 없다고 해 ㅠㅠ 혹시 무슨 방법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