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과 석사과정이고, 삼성전자에 장학생으로 합격해서 사업부와 직무를 고르는 중인데,
정보가 너무 없어 현직자분들의 현장 경험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고민하는 곳은
1. 혁신센터(구 DIT, 혁센) - CAE 시뮬레이션 (CSE) 아마 소자 쪽 시뮬 배치될것 같습니다.
2. 메모리사업부 - 평가 및 분석 (평분)
(Test Process Design & 제품 Management)
3. 설비기술연구소(설비연) - 공정기술
이렇게인데 혹시 각각 장단점을 좀 알 수 있을까요?? (워라밸, 근무강도, 성과급 등)
개인적으로는 시뮬을 좋아하기도 하고 혁신센터가 가장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자칫하면 평택으로 빠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ㅜ
설비기술연구소는 사실 잘 모르지만, 업무 내용이 핏하고 근무환경이 괜찮다해서 고민중입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1,2,3순위 어떻게 매기실 건가요?
각각 장단점과 현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
세메스 · I*********
설비연이 짱이죠 무조건 설비연가세요
세메스 · 약*
워라벨 등은 평분이 최고임
삼성전자 · i*********
혹시 어디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