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야근... 꼭 필요해서 해야한다면 하겠지만 한달 22 일 근무중 18일이상은 11시 넘어서 퇴근하는 것 같아
위에 선배들이 집에를 안가. 근데 선배들이 일을 더 많이해서 눈치가 보여. 10시반, 11시에 가면서 눈치를 보는게 말이돼
언제까지 이런생활 해야 돼
저들은 도대체 왜 저시간까지 일을 할까?
어차피 일은 끝나지 않아. 6시까지도 끝나지 않고 12시에도 끝나지 않아. 일이 끝나면 또 다른 일이 생기지. 억지로 해내는 것에 너무들 익숙해져있어.
어쩌겠냐. 그래도 해야지. 언제까지 그래야하는데. 무리하게 일을 주면 다시는 그렇게 못시키게 대형펑크를 내는게 맞지않을까. 언제까지 이생활이 지속되나, 결국 저연차들 아무도 못가.
야근 진짜 싫다 연봉 1000만원 깎여도 좋으니, 나인투씩스 확실한 곳 가고싶다, 돈 천만원 안벌어도 그만이지만 지나가는 내 인생은 누가 책임지냐 다신 돌아오지 않는데. 용기가 없어 여기에서나 끄적이는 나도 바보같네ㅜㅜ
아 싫다 야근
댓글 5
새회사 · l*********
이직 준비 시작하세여 ㅜ ㅜ
하나은행 · g*****
진짜 워라벨 무너지면 넘힘드러
로레알코리아 · i*********
내삶보는줄
공무원 · ꒰******
나같다ㅠㅠ
신세계인터내셔날 · h******
양재의 꺼지지 않는 등불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