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2671?ntype=RANKING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11626347&sid1=102&date=2020052208&ntype=MEMORANKING
사과하고 잘끝난걸로 봤었는데
"윤미향 갑자기 호텔방 들이닥쳐···이용수 할머니 손이 떨렸다" 19일 대구 만남, 무슨 일이위안부 관련 시민단체 일 돕느라할머니 측근이 자리 비운 사이남성 2명 포함 윤씨 일행 6명 방문윤씨 용서 구하자 할머니 "뭘?" 반문지난 19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만남은 윤 당선인이 일방적으로 갑자기 들이닥쳐 이뤄진 것으로, 이 할머니는 당시 상황을 불편해했으며 화해의 의사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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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돌발 방문에 놀란 이용수 할머니 건강 악화 가슴 통증 호소...측근 "하루 3∼4시간밖에 못 자고 기력 쇠약" "하루아침에 배신" 괘씸함 토로...25일 2차 기자회견 심경 밝히는 이용수 할머니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1일 오후 대구 시내 모처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최근 심경에 대해 밝히고 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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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LG전자 · l*********
얘네가 그렇지 뭐.
한국지역난방공사 · 가***
분리수거도 안되겠다
롯데글로벌로지스 · y*****
아유 왼쪽 봐라...
CJ ENM · u*********
조국 트위터 파리싹싹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