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내 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입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학교 다니면서 틈틈히 일 해왔습니다. 이번에 휴학하고 제대로 한 번 일해보려 하는데,
대우건설 푸르지오 앱 프론트 신입 VS 뉴욕에 본사 둔
외국계 스타트업 PM직 중에 어디를 가면 좋을 지 고민중입니다..! 언젠가 개발자를 할텐데 아직 실무를 할 수 있을정도의 실력은 없어서 고민중인데 대우는 가르치면서 일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현재 회사 분위기가 많이 불안한 것 같고, 후자는 개발을 직접 배울 수는 없다는 점이 단점인데 외국계기업을 경험해보고 싶었어서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