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례가 너무 많다.
단톡방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환이 되어도 인국공 처럼 급여를 안 받는다고 하는데 급여 테이블이 나눠진다고 해도 성과급이나 복지급도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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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떠나서 코레일에서 어떤일이 있었나하면
정규직 전환되기 전 외주에서 하던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로 하고 정규직 전환 시행.
전환 후 직고용 인원들이 우리도 직원이다. 공채 하는 일 하고 싶다고 주장.
그 업무는 대졸신입들이 채우거나 다시 외주화 고려.
외주화 되면 다시 직고용 주장할테며 악순환에 반복.
아마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여러 선례가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판단을 해주시길
결과의 평등도 좋지만 기회의 평등도 고려해주길.
댓글 2
한국건설기술인협회 · i********
코레일이 지금 노조 편가르기며 개판난게 진짜 안타까운 케이스
LG전자 · U*****
고졸 출신 못 배운 새끼들이 노조 하는 것만 배워서 같은 일 하자니 꼴 같잖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