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정치는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보수에 가까운 편.
그럼에도 지금 나오는 부동산 정책들은 대부분 선거용이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해.
1. 1기 신도시 재건축
2. GTX등
3. 각종 대출 정책
1기 신도시야 분당 일산 중동등 노리는 거고,
GTX는 인천, 의정부, 남양주 등등 노리는 걸테고..
대출 정책이야 9억 이하가 주류니까 전국이 해당 될테고..
신생아 대출..? 이런거는 젊은 사람들용..
3번이야 뭐 국가 재정이 안 좋아지겠지만;;
개인이 손해 볼거는 없겠지.
하지만 1,2번은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둘다 쉬운거 아니거든.. 이거에 낚여서 비싼 가격에
살수도 있다고 봐.. 특히나 1기 신도시 재건축은,
여러가지 이유로 너무 힘들다고 봐..
GTX는 된다고 하더라도 10-30년 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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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SK하이닉스 · l*********
맞는말임 부동산은 지금 기준으로 계속 봐야지 GTX 생기면 물론 좋지만 그걸로 신규 유입에 대해서는 의문임 여전히 수도권 위주 전통의 강자들 기반으로 바야지
에스엘 · F*****
여당 의석수가 받쳐줘야 힘을 받을텐데
지금은 공수표지
호가가만 좀 오르고 거래는 매우 잠잠함
새회사 · l********
아몰랑
호구 잡아서 탈출하면 그만
SK하이닉스 · q******
아직 확정된 미래가 아닌만큼 저게 됬다라고 가정해서 100%반영하고 계산하는건 바보인게 맞는듯요.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에서 반영필요
SK · 안****** 작성자
맞아 근데 요즘 재건축 아파트 보면
기대감이 가격에 이미 100% 반영된 가격이라는게 문제야
SK하이닉스 · q******
그런데는 앞으로 좀 힘들겠죠? 과한반영은 조정이 필요
두산 · 채*******
선거용 = 공수표 = 실현 가능성 ×
공무원 · i********
다 선거용인거 알면서도 희망회로를 돌린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