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it/view/2020/12/1303705/?_ga=2.224311323.1414017056.1608457572-1055949178.1593820585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 등 임상이 종료된 8건을 제외하면 현재 국내에서 약물재창출 임상은 16건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한국릴리의 류머티즘성관절염 치료제 '바리시티닙(제품명 올루미언트)'에 대한 임상 3상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약물재창출 첫 단계인 2상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딱히 안티는 아니고..쭉쭉 주식오른거 축하함
연말따스히보내시고🤗


조심해서 나쁜건없음

나는 개인적으로 약물재창출에대해 너무
과도한 기대를 하고있다 생각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물론나는 셀트를사서 대웅종근당 날아가는걸 구경하고 있는 흑우임 음머~~~~~~~~ㅜㅜㅜㅜㅜㅜ

약물재창출 통한 코로나 치료제 `아직 먼길` 국내에서 다수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시도되고 있지만 셀트리온을 제외하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많은 제약사가 시판 중인 의약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약물재창출'에 나섰지만 여전히 '가능성'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코로나19 환자 모집이 안 돼 임상시험이 어려워진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초부터 약물재창출이라는 호재성 정보를 동원해 주가 부양을 노린 것이라는 지적도 하고 있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