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납품하는 업체인데 지금 상황이 5달 사이에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다

22년 11월 계약서상에 가격가지고 터치안하기로 한거 어기고 업계 최저가 강요. 안맞출시 상품노출을 막아버림

23년 4월 수수료 체계 바꾼다는 핑계로 수수료 올려버림 기존 25%~30%정도의 수수료가 35%~40%정도로 올라감. 지금 업계 분위기 너무 안좋아져서 따로 할인율 적용한다고 말하지만 엄연히 말하자면 할인이지 언젠가 원가 책정하겠다는 말임

단기간에 이러한 짓을 벌여서 그나마 호의적이었던 분위기가 험악해짐

마지막거가 더 문제인게 지금 아마존이 수수료 25~30% 올린다고 해서 난리인데 그것보다 더올림

현재 김범석이 이사회 장악 실패해서 아마존 출신 미국인 임원들 날뛰고 있는데, 임원놈들 나중에 아마존 돌아가기 위해서 미리 쿠팡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다고 의심중

업체들 개빡쳐서 지금 법인이랑 브랜드 따로 만들어서 어차피 더 뜯기는거 최저가는 피해버리겠다고 작업진행중

쿠팡 담당자 업체카톡방 나타나서 해명중. 아무도 안믿음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32702109932102002

쿠팡 `로켓그로스` 도입…마켓플레이스 입점 중소상공인도 `로켓배송` 쿠팡은 물류 전문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함께 ‘로켓그로스’(Rocket Growth)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로켓그로스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CFS의 물류창고에 제품을 입고하면.. Digital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