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 z********

놀랍네

KT · l*********

그닥인거같은데..ㅋㅋ

롯데정보통신 · J*****

토스 처음 썼을 때 느꼈던 그 감동 잊지 못해... 내가 토스 송금말고는 쓰는 기능이 거의 없어서 지금은 카뱅으로 옮겨탔지만 토스 기획자 분들 넘나리 대단하다고 생각해

OK저축은행 · a******

첨에 계좌 연결하는게 넘 귀찮던데 은행 아이디 일일이 쓰고

NAVER · :*********

일일 이체 한도가 200만원이군..

한국자산관리공사 · l*********

이번에 토스 무제한수수료 감면 사라졌길래.. 전부 카뱅으로 옮김 ^^

수협은행 · 존***

이글보고 들어가봤는데 별론데?
카뱅미만잡..

스타트업 · 그*****

솔직히 토스가 카뱅/카페에 밀린다는건 토스내부 사람말고 다 느끼는듯. 빵빵한 쩐주와 카톡과 연동되는 카페는 토스가 이길수 없는 게임이라고 본다. 유저수도 역전당했다고 들었고, 카뱅/카페가 작정하고 돈지랄풀면 토스도 별수 없다고 봄

국민은행 · j*********

이건 개취야. 형은 아마 카드나 은행을 여러개 쓰는 듯. 난 카뱅 ui정도면 훌륭한거 같고 토스는 자기 자체 상품이 아니라 일단 별로.
KB는..겁내 분발해야 되고..

스타트업 · S*******

가끔 들어와서 봅니다. 업데이트에 만족하시는 글도, 불만도 많이 봅니다. 블라인드 뿐 아니라 모든 채널에서 피드백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익명 채널에 응대하는 것이 저희 방식은 아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개선해 갈 것이라는 것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지금처럼 많이들 얘기해주세요.
저희가 하려는 일은 단순히 송금을 편하게하고, 조회를 쉽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불편한 금융을 계속해서 바꿔나가는 일입니다. 카뱅과 카페의 등장으로 이미 송금이 충분히 간편해졌다면, 저희는 또다른 금융의 불편함을 찾아 혁신을 시작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다른 경쟁 서비스들은 저희가 시작한 금융 혁신을 더 널리 전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에 불편함이 남아있는 한, 아직도 저희가 할 일은 너무나 많고 그렇기에 회사도 망하지 않을껍니다...ㅋㅋ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갈아넣어진 것은 아니고 일에 재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