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 · V*****

여러 it 기업을 다녔지만 여기처럼 일한만큼 보상받는 곳은 없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문화를 강조하며 이것저것 홍보합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외부에서는 절대 회사 내부의 문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죠.

경영진이 임직원에게 무엇을 보상해주는지 보세요. 연봉 상방이 열려있고 스톡을 나눠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직원에게도 과실을 나누는 곳을 가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쿠팡과 토스가 그런 회사라 생각합니다.

김범석 대표와 이승건 대표의 인터뷰를 보고 자기 성향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다른 회사를 가는게 맞는 선택입니다. 일보다는 여가시간이 중요하고 재테크를 하며 직장에서의 보상보다 더 큰 수익을 거둘 수도 있으니까요. 모든 건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죠^^

비바리퍼블리카 · y*****

스트라이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3MR이 있어 이걸 통과못하시는 분들은 간혹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