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이직·커리어

트릿지 이직

새회사 · j*********
작성일2022.06.13. 조회수728 댓글18

괜찮을까요? 프로젝트 매니저로

성장 가능성이나 연봉 등 궁금합니다

댓글 18

트릿지 · d*********

검색 안해보뉘?

새회사 · j********* 작성자

해봤는데 정말 극악의 비추인거야?

작성일2022.06.13.

트릿지 · d*********

똥을 굳이 먹어보겠다면 말리진 않을게ㅋㅋ

작성일2022.06.13.

새회사 · d*****

저는 작년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체계없고 우왕좌왕 일만 엄청하는 그런 느낌인가요?

작성일2022.06.15.

GS엠비즈 · 보***

그러게요 궁금하네요

트릿지 · i********

대답하면 회사가 폰검사한다고 협박하고 신고하고 지워서 말 못해 이해해줘

새회사 · j********* 작성자

미쳤다……..

작성일2022.06.16.

GS엠비즈 · 티***

와 지원할 생각 없어지네

작성일2022.06.16.

새회사 · 우***

앗 ㅋㅋㅋㅋ

새회사 · d*****

솔직히 일은 다양하게 할게 많은데, 너무 많아서 문제
주니어 입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 좋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었는데, 정형화된 회사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서 일을 하다보니까 사실 배울게 더 많다고 느낌.

그전에 일할때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끙끙 앓고 마무리 짓기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지금 회사에서는 정말 전문가들이 차근차근 옆에서 하나씩 알려주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많이 배움

주니어라서 스타트업 가는건 비추고, 스타트업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들이 가는건 추천합니다.

하지만 대가와 보상없이 일하다보면 언젠간 지치는건 당연한 것이고, 사실 경영진들도 진짜 너무 꽉막혀서 뭔가 할수있는것도 제한되어있음

9-7시 출근이라 적혀있지만 포괄임금제고, 7시 퇴근 사실 꿈꾸기도 힘듬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 7-9까지 일하는 사람한정 저녁을 시킬 수 있는데, 제가 근뮤 할 때는 저녁을 안시키면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 신기한 조직이었음.

업무가 너무 체계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낭비하는 시간만 크다고 많이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8개월 일하다가 그만뒀지만 3년같은 8개월이었어요.
경영진들이 직원들을 사람으로서 대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가성 없는 희생을 요구하기보다는 직원들과 소통을 한다면 그나마 조금 바뀔텐데, 몸집키우기 바빠서 직원을 일개 개미로만 생각하는 경영진과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트릿지 · d*********

9시까지 일하는 사람 저녁 시켜준다고 좋아하는 바보들이 있는데 야근비 1시간만 받아도 시켜주는 저녁 4끼는 먹을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새회사 · d*****

급여도 진짜 엄청 짠데..

새회사 · d*****

근데 요즘도 야식줌? 아직도 팀카드 안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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