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한국철도공사의 잘못된 점 입니다
과거 철도청시절에는 철고 철전들의 중요직책과 편한자리 진급 그리고 갑질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철고 철전 학교가 없어지면서 철고생들은 이미 마지막 기수가 은퇴했고 철전생들도 얼마 남지않아 그 힘이 많이 약해져 있을 뿐이다
지금은 새로운 조직 형태가 빽이 좋거나 인맥이 좋거나 아부를 잘하거나
사장도 본부장도 처장도 실력보다는 직원들을 혹사시켜서라도 실적 쌓아서 나만 진급해서 살아남으면 장땡 대기업도 이렇게 추잡스럽고 비효율적인 인사를 하지 않음
현장의 선임관리장들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아부 잘하고 말잘하면 선임되고 실력있는 선임들은 옳은 소리하면 도퇴되서 선임을 포기하거나 좌천되고 개판이 따로 있는것이 아님
부장, 처장만 달면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실력과 인성 전문성이 동반된 그런 부장 처창을 뽑을수는 없는 걸까
실력과 인성 전문성이 동반된 그런 선배들은 옳은 소리 하다가 좌천되서 기회마져도 잃어버려서 발전되지 않는 그런 회사 정들지 않는다
본부장달면 신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이 말하는것은 다 지켜져야 하고 법과 규칙은 됫전이 되고 자신들이 책임지고 싶지 않으면서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자들 자신의 이름으로 공문 절대 만들지 안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자들 언제 이런 무지한 회사가 바뀌게 될까
모든책임은 직원들의 목으로 떠넘기고 간부들은 나만 살겠다고 하는회사 차라리 없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