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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현대모비스 #러브샷
#회식 #계약직 #술게임 #현대차
2일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신규 채용된 사업부장 담당비서 B씨가 첫 출근한 날인 지난해 11월 중순 B씨 및 계약직 여직원 5명과 사업부장, 실장, 팀장급 임직원 5명 등 총 10명의 사업부 내 인원들은 회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부장 등은 여직원들에게 술게임과 러브샷 등을 권유했고, 새로 출근한 B씨에게도 술 권유 및 강요를 했다.
또한 과거 현대자동차 영업시절 현대차 본부장과 술자리를 했던 일화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몸 팔아서 영업했다”며 음담패설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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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한국가스안전공사 · 짤*
아이고 ㅜㅜ 나쁜사람 많네
현대모비스 · l********
현대차에서 똥같은 임원은 다 모비스로 보냄 ㅋㅋㅋ 아오 지겹다 지겨워 완성차 출신 임원들
SGS · m*********
미쳤어........
현대모비스 · l*********
S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