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하루
아까 낮에 아이랑 영화 보려는 걸, 전처가 자기가 데리고 간다고 해서 글 올렸는데 말야. 이후에 아이 통해서 내가 가겠다고 싫은 소리 좀 했지. 난 이게 아이랑 소통 할 수 있는 몇개 안되는 채널이였단 말야. 예전에 쉬웠던 것이 모든게 다 어려워졌어 영화 보는 것 조차... 형들 그거 아나? 아이가 잘 얘기를 안하니까, 이번처럼 주말에 영화를 볼라 하면, 영화를 여러개를 예약한다말야 그리고 아이에게 물어 보거든. ‘학원은 몇시에 끝나요’ ‘저녁에 친구들 만나요’ 등 알려주면 영화 볼 시간을 조정해. 근데, 아이엄마는 아
라인플러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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