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지역가입자로 가입되있다가 직장 정규직으로 옮기면 당연히 자동으로 월급에서 빠지는 거 아니었어? 오늘 저녁에 보니까 갑자기 자동이체 되있어서 뭐지 싶네.. 금요일밤이라 인사팀에 물어보기도 뭣하고 답답해서 여기 올려봐.. 나같은 사람 또 있나?!! 아 추가 설명하자면 외국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최근 한국 와서 취업해서 그냥 편의상 백수라 함 (한국에 세금,건보료, 연금안냈어서..)
스타트업 · 𓇽*********
안녕하세요!! 대형병원간호사 경력 있는 조건으로 손해사정사 취득해서 보험회사나 사기업 근무 또는 개인 사업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건보나 심평원 공부할지 손해사정사 공부할지 고민되네요 손해 사정사 취득하면취업은 31살쯤에 가능할텐데 사기업 / 보험회사 입사도 가능한가요? 간호사 경력과 상관 없이 현재 손해사정사로 근무하시는 분의 현실 근무 조건과 페이 조건도 아시는 것 있으면 답변 부탁드려요~##
현대건설 · G*****
제동생이 건보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다고하는데요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부분이 현직자분들에게 블라인드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말해줄수 있는 부분 밖에없더라구요ㅠ 제가 공취사나 여러 카페도 들어가보긴했는데 취업성공후에는 그런 카페는 잘안들오니 준비생들끼리의 정보공유? 정도 더라구요 일단 교제에 대해서 위포트? 기본서 부터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은데 그 기본서를 먼저 공부해야하는지 아니면 건보에 특화된 기본서가 있던데 그걸로 공부하는게 나을지 궁금하구요 다른 정보얻을곳이나 팁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넘넘 감사할것같습니다
대한항공 · i*********
블라들어오면 뭐 최근에 건보 콜센터 정규직 글이나 LH글 이나 등등 보았을때 지금 2030이 20년뒤인 4050되면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서 오히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예산도 줄고 지금취업난보다 더 어려워지고 서로 지금보다 박터지게 싸우겠지??그때되면 정년 보장된다는 공무원이나 공직자도 다 정년 보장도 안되지않을까?? 그때까지도 국회의원들 다 8090 될때까지 계속 해쳐먹어서 나라 망하려나...
서울물재생시설공단 · 미********
아직 나이는 31라서 취업지원신청 가능하다고 하고 어떤 회사에 지원할지 고민중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우선순위가 1. 워라벨, 꼰대없는 기업문화가 젤 중요하고 2. 전국순환발령 최대한 없는곳(거주지 서울) 3. 육아휴직 눈치안볼수 있는곳 연봉은 그냥 평균만되면 만족함 생각하는곳이 건보나 서울메트로인데 거기보다 더 좋은곳 노려볼수있을까 해서.. 스펙은 건동홍 경상계열 학사, 한국사 1급, 컴활2급, 토익 800중반,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음
실리콘웍스 · b*****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2025년을 기점으로 정말 살기 힘들어질것 같음 “살려는 드릴게. 대신 소득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 와 같은 세싱이 오지 않을까? 벌써 피부로 느껴지는게 1) 건보료 재정 적자 전환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 2) 국민연금 개혁으로 인한 보험료 상승 3) 전기, 가스, 버스, 지하철 공공분야 적자로 인한 요금인상 그래서 올해부터 2년 장기 플랜잡고 아이엘츠 영어 시험 준비해서 캐나다 호주로 취업이민 가야지
한국IBM · b********
여동생이 사회복지학과고 2, 3년후 졸업예정인데.. 취업방향을 정할려는거 같더라구요. 1. 건보 요양직 어떤가요? 업무난이도, 워라밸, 민원 강도 등등이요. 이곳저곳 찾아본 바로는 출장업무가 많다고 봤는데 여자가 하기에 힘든부분은 없을지요.. 2.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우대해주거나 관련 직렬이 있는 공기업 어디있을까요? 이곳저곳 찾아보니 보훈공단도 사회복지직렬이 있는것 같던데요. 또 아시는곳 있으신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
NH농협 · I********
이런글쓰면 '고작 회사원인 너가' 하면서 욕 엄청 먹을거 아는데 계속 머리가 아파서 글 써보려 해 여자친구는 같은 회사 계약직이야 사실 처음엔 관심없었는데 둘다 30대 초중 남녀다보니 어쩌다가 만나게됐고 사귀고 있어 1년 정도 사겼고 여자친구는 이번달에 2년 만기야 나이는 30초반이고 커리어는 대부분 중소기업 정규직이나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일했어 이번달 끝나고 계획 물어보니 실업급여 받으며 취업 알아본데 근데 내 주위 사무직 취업한 여자들 보면 보통 20후반이면 회사에서 자리잡아가던데 여자친구 생각하면 솔직히 머리아파 사기업
현대모비스 · l*********
동생이 배터리쪽으로 대학원을 붙었다는데 얘가 대학교때 연구관련 뭘 한것도 아니고 학점도 높은것도 아닌데 갑자기 간다고;; 전기화학과목이 학교에 없대 그냥 관심이 생겨서 지원 했고 서성한 대학원에 붙었다는데; 조건보니까 백 만원 초반월급이 끝에 등록금만 6백이 넘는다는데 자기가 한달에 80씩 모을테니 첫학기는 학자금 대출 받고 나머지 학기는 월급모은거 + 집에서 백만원정도만 도와달라(내가 해야겠지만..)는데 얘 보내도 되려나 졸업하고 취업해야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애가 여름부터 작은데서 취업연계인턴하다가 그만뒀는데 엄청 힘들어
한양이엔지 · i****
일단 피보험자 본인은 남 / 만 28.6세 / 상해2급 이구 취업 전 아버지가 실비하나 가성비 좋고 폭넓은거(월 6.8만원 정도) 해주셨었는데 취업 후 3대진단 담보가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어서(암, 고액암, 중대암, 뇌경색, 뇌출혈, 급성심근 각 1천이고 심장 없음) 3대 진단만 추가하려해서 견적 받았는데 납입 : 비갱신 / 30년납 / 5.7만원 정도 담보 : 암 5천 / 유사암(생식기암 제외인듯) 1.9천 / 방사선 1백 / 표적 3천 / 뇌혈관 1천 / 심장질환(특정1,2) 1천, 특정3 5백 / 주요심뇌5대 및 뇌종양
피에스케이 · 이****
집으로 건보료 지역가입자 납부서하고 국민연금 납부통지 오면 이거 실직한거 맞을까? 아부지 정년퇴임하시고 중소기업에 재취업 하신지 한 4년 되셨나 그동안 한번도 이런 서류 안오다가 작년 연말에 받음... 엄마한테는 주 5일 출근아니고 2,3일 만 출근해도 되고 출근시간도 아무도 터치 안한다고 그랬다는데 ㅠㅠ 월급은 반으로 깎였다고 그랬대 실제론 실직인데 출근하는척 아침에 나가시는건 아닌가 우리가족이 그런것도 모르고 짐을 지우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 잘 아는 사람 댓글 부탁해 ㅜㅜ
삼성디스플레이 · i*********
https://m.insight.co.kr/news/251762 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26 이건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며, 엄연히 공개채용이라는 절차가 존재합니다. 콜센터 직원들은 현 사기업 정규직입니다. 그 콜센터 용역 업체는 대규모 기업으로 공고에 보면 복리후생이나 연봉 또한 명시되어 있으며, 현 건보 직원들의 월급이나 복지에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현 콜센터 용역에서는 콜수가
국민건강보험공단 · k********
제목은 내 이야기야.. 오빠 아이디 빌려서 쓰고있는데 슬프네ㅜㅜ 나는 건보 서류를 5회 연속 합격하고 입사 지원 3회때 1개 차이로 탈락(내가 결코 잘한게 아니라 시험이 쉬웠었던 때) 이번 2020하반기 입사지원 5회때 드디어 필합을 해서 드디어 건보 본사에서 면접을 보는 영광을 누렸어.. 감사하게도 서합은 꾸준히 하고있어.. 음..슬프게도 5회만에 필합한 건보 면접에서 최종탈락..을 해버려서 다시 공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야 ㅜ 내가 너무 불안한건 내가 ncs가 정말 약하다는거야... 학창시절땐 수포자였고, 이게 ncs에도
공무원 · R*********
장점은 아날로그감성느끼고 커서는 디지털느끼고? 학교에서 체벌받고 인구수는 또 겁나많아서 50명씩 한반에 배정하고 수능경쟁 박터지고 군대에서 십만원못받고 복무해주고 알바하니까 시급은 4500원? 그쯤이고 취업난겪고 돈벌기 시작하니까 아파트값 뭐 개노답으로 올라있고 놀러라도 다닐려하니까 코로나터지고 나라는 개판나서 이제 건보,국민연금 재정은 쪽쪽빨려서 세금 야무지게 납부해주고있고 ㅋㅋ 뭐 일부 예외인분들도있겠지만 대부분은 이러겠죠 뭐 직장이 어디던 왠만해서는 투자를 미친듯이 잘했거나 부모님이 도와
현대약품 · 빠***
인생을 길게 살지는 않았지만 좋은 모임에 들어가고 좋은 환경을 찾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 서울중위권 대학나와서 대학시절에 미국교환학생을 갔어 그때 모임중 나는 영어를 제일 못했었고 운이 닿아 겨우겨우 갔어 당시 그 교환학생 모임의 걱정거리는 토익스피킹 7인데 8이 도저히 공부해도 안나온다는 것이었고 영어가 벅찼던 나는 그들의 고민 거리가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했었어 근데 그 모임의 사람들은 취업할때가 되니까 취업도 잘만하더라 과동기들도 취업이 그렇게 어렵다고 푸념을 늘어놓을때도 삼성 엘지 건보 롯데 정말 잘만갔어 나도 부단히
새회사 · c******
안녕하세요. 전 20후 30초 지방직 남자 공무원이에요. 20중반부터 행정직 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성격상 안 맞아서 버겁네요.. 이직 생각이 드는 이유로는 1년반~2년마다 업무 바뀌는 게 너무 힘들어요.. 생각보다 인수인계 잘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에 정말 놀랐구요. 전 약간 천천히 확실히 배워가는 타입인데, 3개월은 넘게 걸리는 것 같아요. 스스로 익숙해졌다 느끼려면 6개월 정도(?) 차라리 특정직렬이면 완전히 같진 않아도 관련 지식 업무 하고 언젠간 같은 업무도 해볼텐데.. 인사 이동때마다 몇 개월간 스트레스 받고 예민
공무원 · 다***
콜센터 직고용 반대한다…. 자랑스러운 사우님, 이 글을 읽게될 여러분들. 정말 힘들게 '건강보험공단'이라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특히, 서류 평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인턴, 기간제 근무경험을 쌓기도 한 적 있었죠, 뭐 지금 생각해 보면 무엇을 위해 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과거의 경험 들도 소중했고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저는 "우리 회사", "다니고 싶은 회사"라며 제 지인들에게 소개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정작 앞으로의 '자랑스러운 건보인'이 될 취업 준비생들 에게 "힘들고, 고생하고 있는거 알고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 콜********
인구로 보면 가장 최대인원이라 그런가? 초딩~중딩 때 쯤 pc방 최대 호황, 태권도 피아노 등 예체능 학원 최대 호황 고딩 때 쯤 메가스터디 등 인터넷강의와 사교육 최대 호황 역대 수능 최대 인원 분포(지금과 많이 다른 배치표) 20대 초반 군대 최대 호황(좋은 입대 날짜 경쟁률 최대) 20대 중반~후반 대기업/공기업/공무원 경쟁률 최대 소액 및 빚투 코인투자 최대 그리고... 그들이 취업한 후 부동산 가격 역대 최대 상승률 여기까지가 2021년인 것 같고 아마 이후로는 아파트 쪽 부동산 하락 / 토지와 건물 부
약사 · l******
솔직히 일반직장인들 코로나터져서 돈 더잘모였으면 잘모였지 놀러갈곤없고, 여행안가서 돈쓸곳없어지고 지인들 못만나서 못쓰고.. 경제적으로 (나라말고 개인기준) 코로나 체감이나 할려나? 여튼 그와중에 25만원은 왜준다는건지..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코딱지만한용돈수준인데 차라리 영향안받는 일반직장인말고 의미있게 주면안되나? 코로나로 취업안되는 취준생들 100만원씩준다던지 자영업자들 더많이준다던지. 코로나로 죽어나가고있는 사람들한테 더많이주지 전혀상관없는 사람들한텐 왜주는지.. 건보료기준으로 ; 25만원 주면 받기야하겠는데 의미없이 나
한국농어촌공사 · m*******
입사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평소 겁도 많고 갈등이나 싸움을 무서워해서 그런지 건보의 민원 일이 하루하루가 공포스럽고 지옥같아요 내일은 어떤 전화가 올까 매일 그 생각만 들고 전화벨 울리면 손부터 떨리고 입이 바싹 말라요 집에 오면 울고.. 여기가 첫직장이라 그래도 이정도면 행복한건데 내가 모르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사기업에서 오신 분들은 대부분 만족해하며 다니시니까요 저도 다른 부분들은 다 만족해요 다만 민원이 너무 안맞을뿐.. 여기 일은 전부 민원이니까 민원 힘들다고 말도 못해요.. 심지어 아직 제일 악성 많은 팀에
국민건강보험공단 · E*****
안녕하세요 고졸하고 사기업 2년 비영리기관에서 회계업무 3년했고 다니면서 야간대 졸업하고 현 직장으로 이직한지 4년차입니다 근데 제가 성격이 일하는거 좋아하고 규칙많고 위계적인걸 힘들어해서 공공조직이 안맞긴 한것같아요. 좀 눈에 튀는 직원이거든요 회사생활 다 ㄱ같고 힘든거라고 생각해서 9년을 다녔지만 이젠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해보려는데 다니면서 하고있긴 한데 제가 여기에 다 적긴 그렇지만 좀 파란만장하게 살아서... 좀 심한 우울증도 생겨서 다니면서 하는게 지치네요 체력이 100이면 외부에서 10,20 맞아도 괜찮잖아요.
국민건강보험공단 · i*********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건강보험 재정을 빌미로 협박하고 있는 논리에 대한 짧은 반박입니다. 1. 의사 면허수는 부족하다. 의사들이 주장하는 말 중 하나는 동네병원 의사 바로가서 진료 볼수있지않느냐? 의료접근성이 좋지않느냐 하는말이다. 이건 1차진료 (개원의, 자영업자)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거지 대학병원으로 가면 전혀 달라진다. 가족중 누가 암이라도 걸린분들은 알것이다. 진료보고 검사결과 듣고 수술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수술들이 얼마나 밀려있는지도. 의사가 부족해보이지 않는 착시효과는 대학
간호사 · l********
저번에도 글썻는데 , 글이 관련글이 하나올라오고 유튜브 영상 보고 또 이렇게 폰 잡는다. 현 20 대 후반 취준생들 너무 힘들다 . 나는 저번에도 말했듯이 운 너무 좋게 일찍 취업한 케이스고 일례로 올해 한전 서류는 쌍기사가 없으면 시험지 조차 못받았으며 요즘 공기업 준비생들은 사무기준 토익 950 토익스피킹 7 or 오픽 ih 컴활 1 한국사 1 이 기본이다. 기술직은 다를까? 아니다 . 토익 900 스피킹 컴활 한국사에 기사 1 정도가 기본이며 쌍기사도 갖고있다. 이렇게 대학생활 방학 쪼개며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취업
한국전력기술 · 저******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입니다. 먼저 현재 사기업의 정규직 소속임을 인지 하고도 그 회사의 처우, 근무만족도 등. 어떤 것이 불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이 힘든데도 한 기업의 정규직으로 입사 했다는것 마져도 자랑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다릅니다. 갑자기 건강보험공단에 입사를 하고싶어진 나머지 파업을 시전 했네요. '사기업의 정규직 직원을 무슨 기준으로 채용 하는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의 "자랑스러운 건보인", "공공기관의 공정함"을 위해 같은 처우, 대우를 원
고모가 현재 일 못하신지 3년정도 되셨어 원인미상 두통때문에(시티 엠알 다찍어도 원인이없어.. 두통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도 힘들어서 집에서만 계시고 새벽에 응급실도 몇차례 가셨었는데 스트레스라고만 하고 별 이상이없대..ㅠ) 혈압도 높고 고지혈증도 있으셔서 [의료보호2종] 이셔! 고모부랑은 딸래미 중딩때 이혼하셔서 딸애랑만 사는데 고모가 lh임대주택 세대주로 딸 중딩때부터 사시다가 10년 지났거든 그래서 고모 밑으로 딸이 세대원이라 딸이 일할나이되서 취업했는데 건강보험료를 안내드래 고모가 2종이라 걔도 2종이 됏대
자생의료재단 · j*******
의외로 잘 모르는 나라 혜택들.jpg 1. 전자책 도서관 각종 지자체에서 전자도서관 운영해서 전자책 빌려주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음 2. 평생학습 정부나 지자체에서 온라인으로 강의와 공부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함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코딩, 프로그래밍, 취업 면접 등은 물론이고 목공이나 요가, 사진 등 취미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음. 평생학습은 많은 지자체에서 오프라인 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할 사람은 찾아가면 됨 3. 보조금 https://www.gov.kr/portal/rcvfvrSvc/mai
새회사 · 창**
일단은 '남자'고 미필이라는 것만 기억해줘 ㅠㅠ 대회 경력은 그냥 경진대회 은상 최우수상 자격증은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한자3급 한국사2급 컴활2급 itq 한글 엑셀 파포 erp인사 회계 생산 물류 기업회계2급 금융엔쎼스2등급 틴매경A 전산회계운용사2/3급 정도 있어 ㅠㅠ 워드는 필기만.... 직업교육은 아직 없는데 9시간짜리로 3~4개쯤 들을 생각이양 성적은....2.05였나? 전문과목은 거의 다 A인데 일반과목이 3등급이 좀 많아 ㅠㅠ 동아리는 자율동아리 같은 거 합쳐서 6개? 쯤 되는 거 같구 긴 글 읽게 해
국립공원공단 · 이*****
#오늘의뉴스 2020년 9월 28일 1. 하루 종일 마스크 착용, 건강엔 괜찮을까? → 이에 대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중앙선데이) 2. 5만원권 품귀현상 → 일부 은행점포 현금출금기 인출 불가. 3∼8월 5만원권 환수율 20.9%... 지난해(72.6%)의 1/3 수준. 코로나 이후 불안심리 반영. 외국도 비슷한 현상.(동아) 3.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 흔히 ‘거식증’으로 알려진 사망률 15%의 정신 질환. ‘anorexia’는 그리스어로 부정의 접두사 ‘an’과 식욕을 의미하는
라인플러스 · 알*******
대학때 고시 실패하고 바로 취업으로 돌려서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4년동안 내 모든걸 주면서 취준 지원한 전애인 건보 붙고 바로 바람피웠더라 바람-환승이별-웨딩사진/결혼 루트 보니 피눈물이 나는데 이렇게 인생 망칠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걔 취준지원하느라+자기지역에서 같이살자고 해서 포기했던 공부 다시 시작했고 직병하다가 퇴사하고 2년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했어 하루에 순공 8-9시간(11시간 이상은 의자에 앉아있었던듯) 하고 2년전에 붙었거든 언뜻 겹지인에게 아기 낳았다고 어제 들었는데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
공무원 · n****
의외로 잘 모르는 나라 혜택들.jpg 1. 전자책 도서관 각종 지자체에서 전자도서관 운영해서 전자책 빌려주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음 2. 평생학습 정부나 지자체에서 온라인으로 강의와 공부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함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코딩, 프로그래밍, 취업 면접 등은 물론이고 목공이나 요가, 사진 등 취미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음. 평생학습은 많은 지자체에서 오프라인 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할 사람은 찾아가면 됨 3. 보조금 https://www.gov.kr/portal
의외로 잘 모르는 나라 혜택들.jpg #1. 전자책 도서관 각종 지자체에서 전자도서관 운영해서 전자책 빌려주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음 #2. 평생학습 정부나 지자체에서 온라인으로 강의와 공부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함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코딩, 프로그래밍, 취업 면접 등은 물론이고 목공이나 요가, 사진 등 취미 강의까지 다양한 강의가 있음. 평생학습은 많은 지자체에서 오프라인 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할 사람은 찾아가면 됨 #3. 보조금 https://www.gov.kr/portal/rcvfvrSvc/
새회사 · 도**
최근반년간 일어난 일 1.5년 사귄 여친연상 취준지원해줬더니(자소서 대필, 용돈지원) 건보 붙고 환승함, 사귈 때 갈등요소는 상대 부모님을 우리 부모님이 안 좋아하시는 거였음. 그쪽 부모님도 제정신 아니고 우리 부모님도 제정신 아니라서 둘만 잘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여자는 취준할때는 말 안하고 있다가 취업하니 자기 부모님 세상에서 제일 애틋해져서 평생 용돈 다 줘야하고 여자는 자기가 코로나 걸려도 내가 보고싶다고 오라고 할 정도로 정털리게 함. 근데 저번주에 결혼한다고 들음. 2. 근데 우리부모님도 제대로 된 상황 아님. 사
공무원 · x*****
난 만 26살 남자, 여친은 만 25살 2년의 연애 끝으로 어제 헤어졌다…. 졸업 전 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IT개발자로 근무하다가, 나의 적성, 앞으로의 직장, 나의 직업 미래, 행복이 보이지 않았고, 공황장애까지 와서 퇴사 후 이직을 준비했다. 여자친구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재취업하는데 1년 기다린다고 했다. 결론은 퇴사 후 8개월만에 직무도 나한테 더 맞고, 연봉도 더 올리고, 집에서도 가까운 강소기업으로 신입 재취업 성공했지만 헤어졌다.. 만났던 여친 집안은 공무원, 공기업 집안이고, 여친은 간호사로 근무해서 좀
비공개 · 넉***
안녕? 나는 회사를 퇴사했고, 나와 같은 회사를 다녔던 친구와 신고를 하기 위해 그 친구를 설득중이야.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 혹여나 신고를 하게되면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이 된다해도 그 여파는 감당이 어려울거잖아..? (취업 , 생계 문제라던지 ) 나는 포상금 금액이 어느정도 그만큼 쳐준다고 하면 용기내서 신고하고자해 회사 구성원, 팀내부 리베이트관련 녹취록 팀내부적으로 노무제공 지시사항, 메시지내용 어느 거래처에 어느 수법으로 했는지 기록물등이 있어 물론 인정하는 부분은 나도 시키는대로 강요 받고 했어. 하고싶
ex-JW중외제약 · 3****
1. 세금 졸라 가져감 건보료 35만원, 소득세 150만원 등등 세금만 한달에 250가까이 냄 정작 나는 9시에 출근해서 11시 12시 아파도 타이레놀 씹어가며 일하느라 병원 갈 시간 없지만 건보료는 월 35만원씩 따박따박 가져감 2. 현타옴 본인은 지잡대 문과 출신 학벌 인맥 빽 뭣도 없이 충남 시골 출신으로 혈혈단신 서울로 올라와 광고회사 인턴 연봉 2200부터 시작해서 10년만에 이렇게 됌 하지만 거의 3년차부터는 매달 2-3주는 12시 전에 집가본적 없을 정도로 일에 매달려 살았음 그러다보니 그 흔한 취미도 없음 취미가 일
새회사 · 지*****
영업사원이라 병원 다니는 일하는데 소아과 산부인과 미친듯이 망한다 장사도 안되고 엄청나게 파리날림 깡촌도 아니거 광역시 대도시가 그럼 소아백신은 수요진짜 없고 (명색이 백신회사인데 돈안되니까 연구도 안하고 그러니까 나라에서 돈쥐어주고 연구하라고 사정사정 하는 상황임) 반면 내과 의원들 노인들 천치삐가리야 지금 이 노인들 케어하는것도 현재 건보료로 케어하는거 힘들텐데 앞으로 5년 10년뒤는 상상도 하기 무섭다 (미친듯이 고갈되고 적자급증되는 상황이라 들음) 티비에는 내일당장 50 되는 할재가 20년넘게 국민mc놀이하고있고 트로트
녹십자 · s******
의대증원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대학병원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항상 레파토리가 있어 하나하나 정리해보고 싶어서 정리해본다 1. 의사를 증원하면 건강보험이 2배 3배 올라간다? : 의사가 늘어나면 정보 비대칭이 심해서 가수요를 만들고 의료수요를 증가시켜 건보재정이 나빠질거라는 말 - 당연히 건강보험료가 올라갈거다. 뭐 의사증원 안해도 올라갈거다. 주요원인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상 고령화 때문이겠지. (의사가 더 많이 필요한 이유기도하고) - 만약에 바이탈과나 필수의료 인력, 지방 의사인력이 충원된다
과거전 시중은행 다닐때 금융 공기업은아니었고 기은도아니었고 필기시험없는 은행이라 붙었길래 지원해서 다녔었는데 같이 취준한 다른 친구는 rs직?이었나 신한은행rs직 무기계약직뭐시기 갔다가 건보감(건보부럽) 난 신한은행은 아니었음1 문득 자기전 가끔 개빡치는 민원들이 떠오른다 하루종일앉아서 은행창구에서 몇백명 받아본적 있는사람? 널널한지점은 몇명안올수있지만 몇명 안오는 지점은 몇명없더라도 상담이길기때문에 앉아서 하루종일 말해야하고 임신한상태면 코로나위험도있고 진상오면 피곤하고 말꼬리잡는것도 피곤하고 그냥 앉아있기싫고 그냥
근로복지공단 · 오*****
슈카가 의대증원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잘 다루어준것같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아 이런자료 저런자료도 더 있는데 이거보여줬으면 내 주장이 더 맞는데! 하고 편향적이었다고 말할수있겠으나 제시한 근거자료의 양은 양측(의사 / 정부) 모두 비슷했다고 봅니다. CCTV 설치, 비양심적 의료행위 등 여러 논란이 될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의대증원에 대해서만 집중하여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어느 집단에서 의견을 표력할때는 해당 집단의 이득과 해당 집단이 아닌사람들을 포함한 전체의 이득 모두를 아울러 이야기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 안건에
의사 · T********
나이 30 인간관계 갖는것도 뒤에 칼들고있는거 같아서 가족빼고 믿는사람 1명도 없음. 결혼은 했는데 애는 없고 4개월째 각방 서로 대화X (8년연애하고 결혼 3년차) 잘다니던 삼전때려 치우고 사업도전 1년정도 운영하다가 본전치기는 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 6개월 공시 준비 한다고 깝치다가 생활패턴 완전 망가지고 술에 쩌들어 살면서 쿠팡플렉스 간간히 뛰다가 잡코리아 구경하다가 기아 취업 모아놓은돈 1억5천 남짓 이마저도 전세금 몰빵 오랜 불알친구들도 만나기 싫고 믿음도 안가고 부모님댁 가는것도 만사 귀찮음 주 7회 술,
기아자동차 · 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226 국민건강 보험공간 <고객센터 직원=소속회사 내 정규직 직원>의 국민건강 보험 공단 고객센터 직접고용을 찬성합니다 참여인원 : [ 1,376명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국민건강 보험공단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담사입니다 아니 국민건강 보험공단이 아닌 도급업체 상담사라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저희는 2021년1월19일부터 21일까지 “2020년 임금교섭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진행으로 91프로라는 찬성에 힘입어 2021년 2
간호사 · i*********
아래 사항들 시행 시 의사 제외한 국민들은 손해없음 비의료인 입장에서는 의료인 늘어나는거 반대할 명분X 자가당착에 빠져서 메신저 공격만 해대는 의사들 논리에 대해 전부 반박 댓글 달아놨으니 댓글 참조하셈 1. 의대 정원 증원 수십년간 변호사 회계사 약사 등 다른 전문직들은 몇배씩 늘어날동안 의사는 그대로임. 더군다나 고령화되는 추세, 수년전 대비 피부미용만 하는 일반의(GP) 수 폭증, 대형병원 신설(시흥서울 광명중앙 청라아산 송도세브 하남경희 평택아주 파주아주 안산한양 의정부을지 등) 의사 정원 늘려서 인원 보강하면 본인들이
SK · l*******
먼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의사의 입장에서 일반인들이 "왜 이렇게 의사들이 말을 못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는지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야.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해. 서로 겪는 현실을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이야. 의료계에는 아주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 그 문제를 1번 문제부터 30번 문제라고 가정해볼게. 여기서 의사는 의료 공급자로서 1번부터 20번까지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환자들은 (일반인들) 21번부터 30번까지의 문제를 겪게되지. 문제는 여기서 발생해 의사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1,3,5번을 근거로 들고 말을해, 하지만
의사 · s*****
형들 안녕 어쩌면 길어질 수도 있는 글인데 너무 기쁜 날이라 한번 적어볼게. 나는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당시 전업주부 였던 엄마는 하루아침에 초등학생 자녀 3명의 가장이 되었어. 이것 저것 사업을 알아보던 아빠는 걸쳐놓은 것이 많았고 급성 간염으로 돌아가시면서 정리되지 않은 것들 정리하고 하느라 아빠가 남겨준 재산은 거의 없었어. 아빠가 돌아가시고 집은 반지하로 이사를 했고 나는 고학년이었는데 철이 없었던 건지 세상물정을 몰랐던 건지 그런 집은 처음 봤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좀 받아서 엄마한테 우리 이제 이 집에
LG화학 · i*********
반대 주장들을 뒤늦게 보고 있는데 의사 진짜 부럽다... 나 문과라 애초에 의대 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했었는데 의대가 짱인 거 같다... 대한민국에 이런 직업이 또 있나 싶네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 건보재정이고, 의료질이고 얘기하지만 결국엔 의사 소득 하방 지키려고 하는 거 아니야?ㅋㅋㅋㅋㅋ 근데 난 참 신기한 게 변호사 자격증이 있지만 월 300도 못벌어서 아예 다른 직업을 갖게 된 사람도 있을 거고 항공 조종 자격증을 따도 항공사 취업 안돼서 돈 못버는 사람도 있을텐데 의사는 뭐 자격증만 따면 월 천오백 콘크리트 하
현대모비스 · 이*****
그냥.. 금욜날 저녁 마음이 좀 답답해서 글좀 쓰려고해.. 언니 오빠 동생분들 이해좀해주세요.. ㅜ.. 나는 20대 후반이야 조원들과 열심히 약 1년 정도 ncs스터디를 했구.. 중간에 멤버들도 많이 바뀌었지만 2월부터 모집한멤버로 마지막까지 함께했네.. 4분이 좋은결과를 얻어 나가셨고 병원으로 다시 취업하신분도 계시고.. 조장인 나도 나와버리고 해서 현재 스터디는 해체된 상태야 조장이였던 나는.. 나는 회피해버렸어 공기업이 꿈이었으나, 내 매서운 현실에 굴복해버리고말았지.. 졸업한지 2년째라 원래도 이번 상반기까지만 하고 취직
새회사 · b******
라고 얘기 하는건 한전 직원이 무능력해서 한전 적자 32조 났다랑 같은급의 얘기임. 물론 정확히 궤를 같이 하진 않지만 속사정 모르고 얘기 한다는건 똑같은 것. 어차피 의사 나락 보내면 다들 싱글벙글할 줄 알거고 관심도 없겠지만 얘기 해보면 우선 알아야 하는게 1. 현재 의료공급이 부족하다 2. 의사 수 늘리면 그만큼 의료공급 증가한다 둘 다 틀린 명제임. 의사 수 부족하다 하는게 대표적으로 소아과 "전공의"랑 외과나 흉부외과 같은 몇몇 수술하는 과 얘긴데 소아과는 지금도 전문의 넘쳐남. 10년 20년전보다 소아인구 절반
의사 · ㅅ**
똥값 수가 마음대로 정하고, 군의관 공보의 3년 아무 곳에나 박아넣고, 인턴 전공의 혹사는 88시간까지 ㅋㅋㅋ 당연하다고 법까지 정하고 ㅋㅋㅋㅋ (뭐 제대로 지켜지지도 않지만) 판검사라는 작자들은 요즘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무과실 또는 의학적으로 예상 불가능 또는 불가피한 것에도 별의별 이유를 들어가며 배상 책임이라는 것을 ㅋㅋㅋ 의사 개인에게 지우고, 또 그 범위를 점점 확대해나가는 미치광이같은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고. (미친 이런 책임이야말로 국가가 대납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심평원이라는 기관까지 세워가면서, 연 몇 회
의사 · i******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日증시, 총선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 기시다 정부 성장보다 분배 초점 여론 ‘분배보다 성장이 필요한 때’ 일본 30년째 임금 제자리걸음 (사견: 진짜 30년째 월급이 그대로... 평균 임금 30년 동안 4% 증가 했음. ) - Fed부의장 ‘금리인상 앞당길 수도’ 내년 봄, 인플레이션 4% 유지시 금리인상 속도 전망 美상무장관 ‘ 법인세 인상 불가피’ (사견: 통화량 회수의 두 가지 방법입니다. 금리인상을 통한 대출축소, 증세를 통한 통
롯데케미칼 · [******
요 며칠간 시끄러워서 팩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가만 보니 블라는 나이대가 30대 가 주축인듯 하구요 의사들 중 어린 후배님들은 사실 의료 정책에 관심 없이 자기 할일에 허덕여 사는 경우가 많아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본적 없이 본인이 느끼는 억울함만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정확하게는 필수의료가 망하니 의대 정원을 아주 많이 늘려서 필수의료를 살리자 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의사가 공격당하는 주요 논리는 1. 의사는 면허만 있으면 잘 번다더라. 면허만 가
의사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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