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연구개발(R&D)
“발전없는 곳”
미래에 대한 고민없이 자기 목줄만 걱정하는 임원과 회사 경영에 관심없는 경영층 덕분에 발전없이 정체되어 있는 곳
7출 공무원 이직 준비 생각중인뎁 서신보 경신보 두개 생각중인데 서신보랑 경신보랑 블라 평점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 연봉은 비슷한거로 아는데 도대체 왜 그런지 알 수 있어? 조직문화나 이런거때문인가
서울특별시 · i*******
경영지원,총무,인프라 담당 하는 경영지원팀 어떤가요? 그리고 경신 신입초봉이나 워라밸 , 문화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졸 이상 직무에 대졸이 지원하면 대졸급여 테이블인가요?
새회사 · y*****
말 그대로 경신보로 이직하고 싶은데, 지금 내가 1년차 4천초 서울고정근무거든.. 메리트가 있을까?? 원래부터 보증업무 해보고 싶어서 신기보도 면접 여러번 봤는데, 아쉽게도 지금 회사로 와버렸어..내가 경신보를 꺼리는 이유는 블라 평점이 좀 안 좋더라고.. 지금 회사 사람들이나 문화는 엄청 좋은데, 가면 후회할까? 아 물론 주제넘지만 당연히 붙고 나서 생각해야 할 문제지만 연차가 많지 않아서 신중해지네.
새회사 · j*****
온갖 부정이 넘쳐나는데 그거 문제 삼고 어떻게 바른 말 하는 사람들 타부서 쫓아내고 정권도 문제, 고인물도 문제 자기들이 회사를 얼마나 후퇴시켰는지도 모르고 쉬쉬하는게 자기들의 일인마냥 그게 잘한거마냥 후배들 내치는 인간들 보니깐 정내미가 떨어진다. 대표랑 그 밑에서 알랑대는 인간들 우리 회사가 이렇게 싫은 기분은 요즘 매일매일 경신 중 다른 문화재단도 그러니?
안산문화재단 · 포*
이재명은 진짜… 예산을 더 잘 쓸생각은 없으신지 표심을 얻기 위한 정책은 아닌지 . 나라적자 최고치 경신 중인데, 세금은 얼마나 더 올릴려고 . 탈모…보다, 더 위중한 질환으로 보험안되는 약이 얼마나 많게 왜 세금을 온전히 내는 사람들도 세금 혜택 좀 받아 보고 싶다 문화예술인. 어떻게 범위를 정하고 증명할껀데, 문화예술인, 그것도 본인 업이고 누가 시킨거 아니고.. 차라리 그런 돈으로 사회복지시설 지원이나 저소득층 영재를 지원하던지 나라에 도움되는 뭔가를 생각해봐 포퓰리즘….지긋지긋…
서울대학교병원 · 5*****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4일 1. 코로나 백신·치료제 지원예산 940억 절반도 못써 → 임상 단계별로 지원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임상대상자인 확진자가 적고 부정적 인식등으로 피시험자 모집이 어려운 것도 원인.(국민) 2. 달력 돈주고 사는 시대 → 스마트폰으로 달력 수요가 줄어든데다 비용절감 위해 기업들 홍보용 제작도 줄어 달력 귀해져. G마켓 최근 한달 달력 판매량 전년비 22% 증가.(헤럴드경제) 3. 높아지는 중국의 코로나 입국 장벽 → 中, 코로나 역유입 방지 명분, 한국발 입국자에게 유전자 검사 외 혈청검사
라인플러스 · 🤴*********
#오늘의뉴스 2020년 9월 9일 1. 코로나 대응차원, 올 겨울 ‘전국민 독감백신 무료 접종’ 목소리 → 금년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만18세, 만62세 이상 1900만명. 이는 지난해보다 505만명 늘어 난 것.(경향) *2차 재난지원금, 17~34세, 50세 이상 전원 통신비 2만원 지원은 확정적... 2. 프랜차이즈 카페 역차별 → 규모 더 큰 개인 카페는 손님 받는데 프랜차이즈는 못받는 건 불공정. 가맹점주는 대부분 영세. 카페 숫자도 비가맹이 87.2%(서울)으로 훨씬 많아.(문화) 3. 삼성·SK, 화
라인플러스 · 알*******
#오늘의뉴스 2020년 8월 12일 수요일 1. 러, 세계 최초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 V’ 등록 → 푸틴 ‘내 딸도 접종’ 안전성 강조. 전문가들 ‘나라면 맞지 않겠다’, ‘3차 임상 없었다’... 안전성 의문 제기.(국민 외) 2. 세수절벽 현실화 → 상반기 국세수입 15% 감소. 작년 156.2조보다 23조 줄어든 132.9조원. 반면 상반기 재정적자는 110.5조로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 돌파.(헤럴드경제) 3. 오픈마켓 ‘최저가 가전제품’ 사기주의보 →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 최저가로 상품 올리고 재고 없
라인플러스 · 왕*******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파월“코로나 사태 경제적 불평등 확대” 클라리다 연은“내년말 금리인상 조건 충족” 세인트루이스 연은“내년 2회 금리인상 전망” 퀄스 연준 부의장 12월 사퇴 - 美백신접종+음성 판정자 입국 전면 허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코백신, 시노팜, 시노백 등 7가지 백신 인정 日도 비즈니스맨 격리 단축 유학생입국 허용 재개 - 日 TSMC 보조금 줄 법안 재정 설비투자 절반 5천억엔 지원 경쟁국, WTO 제소 가능성 (사견: 한 달 전부터 대만이 안보외교 목적TSM
롯데케미칼 · l******
#오늘의뉴스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1. 버스와 지하철 안전할까 → 스타벅스 등 커피숍 에어컨 감염에 불안 고조. 마스크 벗고 음료 마시는 카페와 달라. 마스크만 바르게 쓰면 안전. 서울지하철은 PM 2.5 에어필터 장착 운영 중.(한국) 2. 덴탈 마스크 안전할까 → 밀착 잘되게 쓰는 것이 더 중요. 일부 전문가 KF80 이상 권하지만 덴탈 마스크의 비말 차단 효과가 더 이상의 마스크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 계속 나오고 있어.(한국) 3. 코로나 와중에도 카드 사용은 증가 → 상반기 이용액 222조 5000억
지표만으로 보면 사실상 반론을 제기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다. 지난 2월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극장관객은 2억 2668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5.5% 증가한 1조 92410억 원으로 역대 최고다. 더 주목해야 할 건 한국의 인구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횟수다. 무려 4.37회로 집계됐다. 이는 아이슬란드의 4.2회를 넘어서며 세계 1위로 올라선 수치다. '영화의 메카’라 불리는 미국도 1인당 연평균 영화관람
대홍기획 · i********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中 인민은행 대출우대 금리 3.7% 이전: 3.8% 홍콩 12월 소비자물가지수(YoY) 2.4% 예상치: 2.1% 이전: 1.8% 독일 12월 생산자물가지수(MoM) 5.0% 예상치: 0.8% 이전: 0.8% 독일 12월 생산자물가지수(YoY) 24.2% 예상치: 19.4% 이전: 19.2% 말레이시아 기준금리(1.75%) 동결 인도네시아 기준금리(3.50%) 동결 유럽 12월 소비자물가지수(YoY) 5.0% 예상치: 5.0% 이전: 4.9% 유럽 12월
롯데케미칼 · 사****
양극화라고만 설명하기엔 경기도도 신고가가 많네요 2주간 신고가 리스트입니다. 현재 자기 자산으로 살 수 있는 지역을 가늠해보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여기 세계 경제와 fed, 한은 총재,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을 논하며 장기 반토막론 믿는 분들 많아야 현금 3억 이하로 있을텐데, 3억 있다면 영끌해도 현재 기준 파주시 동패동(84기준 6.5억)도 무리고 이천시 부발읍 정도가 가능한게 재밌는 사실입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분당파크뷰/전용139/26.5억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아름(삼호)/전용158/21.2억 과천시 중
분당서울대병원 · l*******
이 시각 헤드라인 - 08:29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낮췄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달 전보다 0.8%포인트(p) 낮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LG유플러스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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