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IT 엔지니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훌륭함”
좋은 동료 높아지는 주가로 애사심이 높아짐. 자유로운 분위기
매출 기대치 못맞춰 하락했다지만 이제는 이익으로 평가받아야 될 기업이 되었음 아직 고성장주고 다음 실적후 계속 기업자체는 고성장할거임 이제 높았던 주가도 실적이 받쳐줌 리스크가 낮은 아마존을 사는게 맞다
공무원 · 오*********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크 피엔지 화이자 킴벨 필립모리스 유나이티드 통신 유니버셜스투디오 맥도날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아마존 인텔 미국5대투자사 왈트디즈니 등... 저평가 해자기업 투자하는 etf야 연금펀드로 매수중인데 조만간 지수 최저가찍을거같아서 더매수할려는데 어때?솔까 주알못인 나도 아는기업이 한두개가아니야...미국1위기업들인듯한데
정림건축 · 𓀥**********
삼성 : 반도체 파는 회사 애플 : 휴대폰 파는 회사 아마존 : 쇼핑몰 인텔 : CPU팔이 MS : Window운영체제 팔이 테슬라 : 차세대 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fsd 슈퍼차저 보험 ess 태양광 등 성장 가능성은 진짜 끝도 없는 범 우주적 잠재력을 지닌 핵심기술 초집약 기업이기에 저평가된 기업 다른 회사를 테슬라만큼 공부해 본적없음
한국철도공사 · 활*****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같은 제조업 아닌 소프트웨어나 무형자산 가치 위주의 미국 IT 기업이랑 비교해서 저평가라는건 이상하잖아 오히려 코스피 대장주 버프로 충분히 실제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인데 당장 미국증시에 상장된 같은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과 비교해도 충분히 제 값을 받고있는 상황인것 같음
새회사 · D******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를 계획 하고 있는데 문득 IT회사 순위가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ㅎㅎ 저는 항상 네카가 개발직군 1위라고 생각해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블라인드에서 글 읽다보니 한국에 있는 외국계 IT 회사가 오히려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놀랐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등)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은 한국 만큼 평가나 대우가 좋지 않아서 비자 지원해주는거 아니면 안가려고 하는데 한국에 있는 외국계는 연봉/복지가 좋은 편인가요? 네카 vs 외국계 IT 회사 (마소, 아마존, 구글) 이면 신입기준 어디가 더
롯데정보통신 · j*********
2차산업이 강성하던시절 규모를 늘이면 생산성이 오르던시절 기업의 가치를 예측하며 존버해서 수익을 올리던시절 PER PBR ROE가 바이블이던 시절 현재 투자금이 많지않아도 수익이얼마든지 날수있는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하는데 네이버 아마존 테슬라. 과거의 기준으로서는 이해할수없는 산업들이 가고있는데 후대에는 이것을 닷컴버블 같은것으로 이야기할지 새로운 기업들의수익창출 및 평가라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가치투자가 필요하긴하지만 가치투자만이 정답인 시대는 지나간것같다.
한화시스템 · 渡***
쿠팡 55조는 거품 심하다 생각은 하는데 어쨌든 55조 얘기 나온다 치자 형들. 그럼 경쟁사들은? Peer들 보면 국내 이커머스에서 네이버 이마트도 비슷한 수준으로 점유율 가져갈거 같은데 기업가치 재평가 한 번 들어갈때 된거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아님 쿠팡이 한번 슈팅하고 개 떡락 하거나.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하지만 이커머스 빼고는 별볼이 없을거 같고. 네이버 이마트 영끌할때가 됐나. 내일 올인 가야하나.
LF · 바**
국민연금은 미국 주식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을까? 지난 2분기 기준, 국민연금이 운영하는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는 주요 빅테크 기업이 가장 많이 포진해 있음.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애플(5.50%), 마이크로소프트(4.60%), 인베스코 퓨어베타(3.84%), 아마존(3.49%), 페이스북(2.06%) 순. 2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의 미국 주식 평가액은 526억 4200만 달러(한화 약 61조 8280억 원). 이는 1분기 말, 478억 400만 달러(56조 1457억 원)에서 불과 3개월 만에 10.1% 늘어난 금액.
Amazon · !*********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단타할만한 종목이 나오질 않아 관심종목에 추가하거나 중장기적 투자용으로 소개드려봅니당. 개인적으로 올해안에 크게 상승할거같다고 보이네요. 참고하세요~ 업체명 : 지누스 *기본적 분석 - 매트리스 업체로 국내보다는 미국에서 매우 알아주는 기업. - 아마존에서 이미 2015년에 아마존베스트셀러 뽑힐정도로 미국내에 브랜드평판이 탄탄함. - 글로벌 온라인 종합가구 베스트 1위업체 - 전세계 매트리스 시장의 수요는 일정한데에 비해 온라인 비중이 강한기업으로 해당기업의 실적은 계속적으로 오르고있음. - 월마트스토어
삼성전자 · 취*********
5년 전 2017년 5월 8일 아마존 닷컴이 실적을 발표했고, 아래 url은 실적 뉴스 발표일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https://www.cnbc.com/amp/2017/05/08/amazon-ceo-jeff-bezos-long-term-thinking.html 당시 아마존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어닝 서프라이즈의 비결을 묻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렇게 답한다. ‘아마존의 올해 실적은 이미 3년 전에 만들어져 있었다.’ (내 영어실력이 미흡하여, 번역을 이상하게 했어도
새회사 · 괴*****
우리회사 포함해서 여러 증권사 리포트에서 GMV배수(거래액 대비 시총), PSR(매출액 대비 시총) 얘기하면서 하면서 저평가다 고평가다 얘기하는데 사실 쿠팡은 다른 이커머스와 달리 수수료매출보다 사입매출 비중이 높아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PSR, GMV 잣대로 비교하기엔 쪼금 애매해 오픈마켓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커머스 매출총이익률을 보면 - 알리바바 45.1%, 아마존 39.6%, 이베이 75.9%인데 쿠팡은 16.6% 밖에 안되거든..원가가 너무 높아 애초에 GMV배수던 PSR던, 지분(주식)투자에서는 PER을 대체
NH투자증권 · 태******
[한국경제TV 강수민 외신캐스터] 현지시간 11월 29일 화요일, 마감까지 저희는 약 30분 정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을 움직인 미증시 특징주들 바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빅테크들의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애플) 애플은 폭스콘공장 시위 여파로 중국에서의 공급차질 이슈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고요. 오늘 장중에 크게 한번 떨어지면서 현재는 2%대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 일론 머스크 관련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애플이 트위터 광고를 끊었고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트위터를 삭제하겠다고 위협해왔다고 주장하면서, 애플
GS건설 · 크****
per =시가총액/당기순이익 근데 굳이 왜 저런 이상한 개념을 만들었는지 감이잘 안온다. 오늘은 과열판단의 핵심개념인 per에 대해 주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간단하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항상 급등주 급성장주를 보면 미래가치가 뭐, 미친듯이 성장하니 어쩌니 하는데 핵심은 per과 성장률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per per이 100이라는 얘기는 100조 짜리 시총을 가진 기업이 1년에 1조를 번다는 말이다. 내가 이 기업의 주인이라면 (즉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다면) 나는 100조를 남한테
현대엔지니어링 · i********
1. 엑세스바이오(29.94%) :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소식에 상한가 2. 오성첨단소재(29.87%) : 美 대마초 비범죄화 논의 소식 속 자회사 대마초 사업 부각 등에 상한가 3. 남성(29.86%) :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탑재한 전기승합차 공개 소식 속 아마존 알렉사 오토를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기기 개발사실 부각에 상한가 4. 에스에이티(29.85%) : 원희룡 지사, 대선 출마 시사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5. 모트렉스(22.22%) : 아마존, 인공지능(AI
기업은행 · 정****
#달러사자2 현재 나스닥에서 시총 130위고, 23년말쯤 S&P500 지수편입 기대해봐도되겟군요 ----------- 21년 1월의 고점 75$은 바이든의 인프라+사회복지 법안 동시통과가 선반영되었었다 봄. 근데 1개만 통과되어버리니 하락했던것이고, 사회복지법안이 지속 계류하다 22년에는 통과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임. 컨센이 주가를 밑돌때가 매도타이밍인것같은데, 지금 증권사들이 지속 컨센을 경마식으로 올리는 터라 성장여력이 계속있어보임 (주요 증권사에서 1주일간격으로 Outperform 보고서 나옴) 1차 목표가 70$
하이프라자 · 달****
제가 이직 할 때 도움 받았던 취업 컨설턴트 분께서 2024년 하반기 취업시장을 대비하여 외국계기업 및 해외취업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강원석 대표 이력] - 현 CHC 취업컨설팅 대표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매거진 『이슈메이커』 선정 : The CEO "상위 1% 엘리트 취업 컨설턴트 강원석" : https://blog.naver.com/wskang45/223469799959 - 외국계기업 및 해외취업 66개사 1,000명의 합격자 배출 : 메릴린치/구글/아마존 등 탑 티어 외국계 기업 합격
ex-BMW Korea · t*******
[2020년 12월 10일] 1분 브리프 한투 - 뉴욕증시 하락 마감 - 경기부양책 논란이 여전한 상태.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돌하는 2가지 쟁점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먼저 통과시키자는 제안을 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거부 -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음. 워싱턴, 노스캐롤라이나가 봉쇄 조치를 강화 - 종목별로는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짐. 페이스북(-1.9%)은 반독점 소송 소식에 하락했고 애플(-2.1%), 아마존(-2.3%) 등 동반 약세. 테슬라는 JP모건(-7.0%)이 극단적 고평가 상태라고
스타트업 · o*****
다우 1,100포인트 하락...2020년 이후 최대 낙폭 다우지수(-3.57%), 나스닥(-4.73%), S&P(-4.04%) 올해 다우지수가 80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은 이번이 5번째이며, 다섯 회 모두 지난 한 달동안 일어났다. 거의 모든 종목이 하락했지만, 특히 Target(-24%), Walmart(-6%) 등 소매유통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이들 기업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 이하였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높은 물류비용이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Retail 관련 종목들
스타트업 · i*********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디지털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보고서가 나옴.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28/view.do?nttId=10065930&menuNo=200434 한국은행이 비트코인 = 암호자산으로 인정하고 있고, 보수적인 감독기관에서 탈중앙/중개 금융 DeFi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파격적이라고 생각돼. 디지털전환 가속화, 모바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혁신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금융서비스가 기존의 금융회사에서 상품개발해서 각자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대체하고
카카오뱅크 · i*********
(페이스북) 1. 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에 따른 광고매출 타격 우려 재시사. 또한, 최근의 애플향 광고 성과가 15% 수준 과소평가 됐었다고 밝힘. 투자자 대상이 아닌 광고주들을 위한 내용이 었음. 분명 괜찮다더니... 광고플랫폼으로서의 페이스북에 대한 광고주들이 광고단가에 의심을 할 수 있어서 투명성 검증이 필요할지도 2. WSJ의 페이스북 저격기사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 청소년들에 대한 인스타그램의 정신적인 피해릉 알고도 묵인했다는 내용으로 상원으로부터 증언까지 요청받음. https://www.cnbc.com/2021/09
삼성전자 · B********
블로그 링크 글 올렸다가 유입이 별로 없어 다시 올립니다. 집단지성으로 토론 나눠보고 싶습니다! 🙏 테슬라를 1년동안 보유했던 테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테슬라를 2/3정도 팔고 비트코인으로 넘어갔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를 다섯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테슬라를 믿는 만큼, 테슬라가 믿는 비트코인을 사는 것도 의미가 있다. - 테슬라는 현재 가장 핫한 주식이다. 1년 전 테슬라를 살때 미래에 도로 위에 전기차가 굴러다니는게 너무 자명한 미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투자를 했다. 테슬라의 행보에는 믿음이 있기
우리은행 · l*******
나도 신풍이나 부광 에이치엘비 진원등으로 많이먹었지만 실적도 쥐꼬리만한 바이오주가 광기로 오르는게 개인적으로는 너무싫다. 개미들은 세력이만드는 작은 파동에도 너무 민감하게반응하고 많은사람을이 고점이대해 조금씩 의문을 가질때 폭락은 신호를 보내온다. 신풍 신라젠 같은 주식이 폭락할때마다 지수는 개잡주마냥 밀리고..멀쩡한 건강한 주식도 힘을 못받는다. 특히나 코스닥. 너무심각하다. 과연 돈 버는 바이오가 몇개나되냐? 개미들은 하락장이 시작되면 고점에 물려서 손절치거나(대부분 손절도못하지만) 그러다 다시 거품이빠져서 손해를 보면
스타트업 · s*****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코로나 ---------- - 비수도권 금일부터 3단계 일괄 상향 공원, 해수욕장 야간음주 금지 비수도권 식당, 카페 밤10시 이후 금지(금일 코로나 라이브 기준 1260명 예상) - 미국 11만명 확진자 폭증 접종률 56% 정체, 사망자 늘고 병상 포화, 유럽 역시 확진자 급증 ----------- 금 융 ------------- - 美 3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치 월가 8월 잭슨홀미팅에서 테이퍼링 일정 주목(7월FOMC 양적 완화 유지 시사) ECB(유럽중앙은행)
롯데케미칼 · 사****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낙태권 폐기 판결로 둘로 갈라진 미국 美연방대법원 결정 후 후폭풍 낙태권 보장, 헌법 근거 없다 중간선거 주요 쟁점 떠올라 낙태권 시위로 美전역 시위 애플 아마존 등 직원 낙태지지 - 러시아 금 수입금지 조치 G7 논의에 금값 치솟나 러, 세계 금 생산 10% 담당 돈줄 막아 푸틴에 타격 노려 - 러, 우크라 동부 요충지 완전 점령 벨라루스 영공서도 미사일 공격 - IMF 올해 美성장률 2.9%로 하향 경기침체 피할 길 좁아 - 에탄올 가격, 원유보다 더 올라 휘발유, 옥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중국, 반독점법 개정 추진 지난주부터 개정안 심사 시작 中반독점법, `08년 시행 이후 첫 개정 빅테크 플랫폼 기업 감독 강화 과징금 최대 10배 상향 (사견: 어제 中 전자상거래 성장세 둔화 전망 관련 기사 연계) - 넘치는 돈, 美정크본드 시장 몰려 올해 149개 기업 신규 발행 조달액 4년간 합계보다 많아 기업들 ‘대출 갈아타기’ 열풍 로블록스 등 유명기업도 진출 과잉 유동성 부산물, 기업 부채 급증 - 바이든, 美사회복지예산 절반 삭감 당내 갈등에 절충안 제시 법인세
롯데케미칼 · [******
[한투증권 염동찬] 03/11 퀀트 모닝 노트 ■■ 주요 시장 지표 ■■ 다우 : 31,909.64(-1.07%) S&P500 : 3,861.59(-1.45%) 나스닥 : 11,138.89(-1.76%) MSCI Korea ETF(달러 기준): +0.05% 예상 KOSPI 시가: 2,380.94(-0.57%) ■■ 주요 경제 지표 ■■ 독일 2월 CPI YoY 확정: 예상: +8.7%, 발표: +8.7%, 이전: +8.7% 영국 1월 광공업생산 YoY: 예상: -4.1%, 발표: -4.3%, 이전: -4.0% 미국
포스코건설 · 그*********
긴 글 싫은 사람은 나가주세욧~ 혼자 있고 싶어욧! 마지막 캡쳐는 내가 받은 인싸이트부분! (퍼옴)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엮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LG디스플레이 · 펀*******
#시사저널 #한국경제신문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코로나 ---------- - 비수도권 금일부터 3단계 일괄 상향 공원, 해수욕장 야간음주 금지 비수도권 식당, 카페 밤10시 이후 금지(금일 코로나 라이브 기준 1260명 예상) - 미국 11만명 확진자 폭증 접종률 56% 정체, 사망자 늘고 병상 포화, 유럽 역시 확진자 급증 ----------- 금 융 ------------- - 美 3대 지수, 동시 사상 최고치 월가 8월 잭슨홀미팅에서 테이퍼링 일정 주목(7월FOMC 양적 완화 유지 시
클래스101 몰로코 CTO → 클래스101 CTO 온라인교육 스타트업 클래스101은 7월 27일 구현서 전 몰로코 한국대표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구 전 대표를 영입하면서 CTO 자리를 만들었다.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다. 고지연 클래스101 대표는 “업계에서 주목받는 전문가인 구현서 CTO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CTO의 이력을 보면 이유 없는 기대감이 아니다. 구 CTO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동안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소프트웨
어니스트펀드 · M*****
딱 두가지만 지키면 승율 95프로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역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주식 더 사줄사람 없음 코로나 이후 주봉과정 1차상승랠리 : 2
아시아나항공 · 눈***
시사/경제 - 문대통령, 친정체제 강화. 2기 대통령 비서실장에 친문 코드인사 노영민 임명. 정무수석 강기정 임명 - 윤도한 전 MBC논설위원, 국민소통수석 임명 - 임종석, 차기 행보에 내년4월 총선 출마 유력. 종로/중구 등 출마지 거론 - 건보공단 건보료계산 프로그램 가동. 단독주택 공시가 인상에 서울 지역가입자 건보료 20%이상 급등 전망. 지방, 공시가 30%인상시 건보료 인천(38.5%) 대전(37%) 부산(36%) 광주(32%) 등 30%이상 상승 - 공시가격 20%인상, 주택소유 저소득 노인 기초연금수급 탈락자 5.7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교직원 · i*******
형님들 안녕? 난 주린이야. 올해 4월부터 더 늦기 전에 주식공부 & 투자를 하고 있어. 근데 보면 볼 수록... 차트 분석, 저평가주 분석이 나에겐 크게 의미없는것 같애. [ 페이스북 분석 ] A. 22년말 예상 EPS : 15.19 B. 5년 평균 PER : 29 C. Cal. A x B = 437.61 D. 현재 주가 : 329.66 E. 페이스북 예상 주가 상승 : 33% 이건 뭐 그렇다 치고... [ 존슨앤 존슨 ] A. 22년말 예상 EPS : 10.4 B. 5년 평균 PER : 18.8 (18년도 제외)
서연이화 · 1*********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2: 美 10월 기존 주택판매 23: 美 11월 제조업 PMI 24: 美 10월 개인소비지출(※제일 중요) 24: 美 3분기 GDP 수정치 25: 美 10월 신규주택판매, 추수감사절 주택판매 통해 주택시장 현황 파악 용이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지수 상승 추세 주택담보대출 시장금리 상승에 국민 부담↑ 25: FOMC 의사록 공개 (사견: FOMC 인사들의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 유무 주목) 금주 내 차기 Fed의장 선정 예정 - 지난주 Fed인사 발
미주은 라이브. 21.03.14 인터뷰 : David Jackson(시킹알파CEO) 0. 최근 마켓 변동성 이유 -> 경기회복 이미 선반영 된 시장, 백신의 등장은 긍정적 요소였으나 이미 선반영되었기에 추가 급등을 이끌진 못함 ->오히려 낮았던 금리의 급등이 모든 선반영 뉴스를 뒤집고 급락 이끔 0. 마켓 크러쉬가 지금은 끝난건가 -> 시장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노이즈가 급증(자칭 전문가 의견 다량 생성) -> 문제는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의 예측은 틀리기 마련, 시장 예측은 오만하다. 1차 부양책이 급등
경찰청 · N*****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11.5% 이전 12.0% 英 11월 건설 구매관리지수 55.5 예상치 52 이전 54.6 美 11월 CB고용동향지수 114.49 이전 113.03 - 美고용시장 전망 11월 고용추세지수 114.49 전월비 상승 11월 ADP민간고용 53만4천명 예상 상회 CB경제학자 ‘연말까지 고용 시장 회복 전망’ UBS ’S&P500 내년 상반기 5천포인트 돌파‘ - 천연가스 고점대비 40% 급락 美천연가스 8월 이후 최저가 기록 온화한 겨울철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바이든 우크라-러시아 전쟁 임박 발언 전쟁 임박 가능성 높아 러시아, 위장 전술 쓰고 있다는 증거 당장 푸틴하고 대화 계획 없다. 침공 위해 거짓 구실 만들 방안 많아 수일 내 전쟁 가능성, 외교적 해법 가능 - 제임스 불러드(세인트Fed 총재) 발언 인플레 목표 대비, 시장 300bp이상 뒤져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 유발하지 않아 고물가가 임금 상승 갉아먹어 QT 가급적 빨리, 시장은 자율 조정 가능 - 美 30년 모기지금리 4% 육박 2019년 이후 최고 수준 높은 인플레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日오프쇼어링의 그늘 오프쇼어링: 생산 시설 해외 이전 엔화 구매력 50년 전으로 추락 1월 엔화 실질실효환율 67.55 엘화 구매력 27년 전의 절반 수준 해외법인 수익은 현지에 재투자 지난달 무역수지 2조 1910억엔 적자 엔저 차단할 엔화 매수세 사라져 - 바이든 “푸틴, 침공 결심했다.” NSC 긴급 소집, 우크라 동부 사흘째 교전 정부군-친러 반군 대치 계속 英 독일 총리도 강력 제재 경고 푸틴 핵미사일 훈련 참관 美러 외교 23일 회담 예정 러 부채비율 19%, 金 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아마존, 드디어 액면분할 이사회, 20대 1 주식분할 승인 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구글(지난2월)/애플/테슬라 등도 분할 - 바이든 암호화폐 정부 차원 분석 연방정부 차원에서 암호화폐 연구 행정명령 암호화폐 안정성과 국가안보 영향 분석 중앙은행 CBDC 도입 논의 본격화 미 성인 16% 암호화폐 투자 - 국제 유가 급락 원인 베네수엘라, 이란산 원유 방출 가능성 러시아, 대화의지 천명(10일 회담) 짧은 시간 급등에 반발 매도 에너지기구 “필요시 비축유 추가 방출” -
롯데케미칼 · l*****
[12월1일 화요일 시황] - 미 증시 동향 미 증시는 모더나(+20.24%)가 코로나 백신 관련 추가 데이터 및 긴급 사용 신청을 발표했으나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여기에 하원의 독점금지법 관련 검토 완료 소식으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점도 부담을 주며 장중 한 때 1.5% 가까이 하락. 그러나 애플(+2.11%) 등 개별 이슈 기업들의 강세로 낙폭이 축소되며 마감(다우 -0.91%, 나스닥 -0.06%, S&P500 -0.46%, 러셀2000 -1.91%) 지난 1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강제 디폴트 내몰린 러시아 美 결국 달러상환길 막았다 두달간 한시적 유예조치 끝나 채권 보유자에 원리금 못 갚아 러는 루블화로 내겠다 반발 - 월마트 드론이 총알 배달 美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화 먹거리 생필품 등 4.5KG까지 3.99弗 내면 30분 안에 도착 아마존, 알파벳 등 도입 잰걸음 - 최악 실적 텐센트 직원 1만명 해고 중간관리급 이상 10% 감원 나서 광고 콘텐츠 게임 전반적 부진 1분기 매출성장 18년 만에 최저 - 구글세 잡음 여전, 도입 1년 더 연기 다
[10월14일 수요일 시황] -미국 증시 동향 미 증시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며 장 초반 하락. 이런 가운데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이어가며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음. 그렇지만 애플(-2.65%)이 아이폰 발표 후 한 때 4% 가까이 하락하는 등 매물 출회 되자 재차 하락 전환. 특히 개별 기업들의 부정적 실적 전망과 차익 매물 출회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다우 -0.55%, 나스닥 -0.10%, S&P500 -0.63%, 러셀2000 -0.74%) JP모건(-1
스타트업 · b*****
- '어닝서프라이즈'에 주가 15% 급등 - 뉴욕증시 역사상 하루만에 최대폭 시총 증가 - "엔비디아, 여전히 저렴한 AI주식 중 하나"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주가가 15%가량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2300억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거래일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증가폭으로, 이달초 메타가 기록한 1970억달러의 증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사진=AFP)22일(현지시간) 오후 2시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거래
흥국화재 · t*******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29일 1.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 국내 유입 →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확진 가족 3명에서 확인. 전파력 70% 더 강하고 어린이도 더 쉽게 감염시켜. 현재 백신의 예방 효과는 아직 검증 안돼. (아시아경제 외) 2. 일본,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 → 28일부터 새해 1월말까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일본 추가 유입 방역 조치. 한국, 중국, 대만 등 '기업인 신속입국절차' 협약 체결국가 11개국은 예외. (아시아경제) 3. 신기루? 대세? → 윤석열 대선주자 선호도 또 1위(
라인플러스 · 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中상하이 전면 봉쇄 테슬라 공장도 셧다운 코로나 폭증에 외출, 운행 금지 시민 2000만명 전수검사 실시 글로벌 생산량의 절반 책임지는 테슬라 핵심시설 가동 일시중단 - 뉴욕거점 마련한 구글, 아마존 글로벌 기업들 대도시 쏠림 대학, 인프라 갖춘 도심 인재유치 위한 핵심 조건 런던, 도쿄도 집중현상 심화 - 순이익 1위 기업 지각변동 도요타, 알리바바 미끌 2년새 17개 업종 중 11개 변동 구글, MS 각 1, 2위 자리교환 10위였던 독일벤츠, 단숨에 1위 해운사, 물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월요일 전국에 비 또는 눈…아침 최저기온 1∼6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4036800004?section=news 연초 1300원 넘긴 원·달러 환율…"달러 추격매수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4844 경기 나아지는 걸까?…동행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최장 하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3029900002?sectio
새회사 · 보***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전세계 스타트업 감원 칼바람 이달만 1만 4천명 해고 금리인상 여파, 투자 시들 인력 줄여 비용절감 안간힘 美, 볼트 직원 28% 구조조정 독일 스타트업 고릴라 절반으로 줄여 - 얇아지는 지갑, 아마존 허리띠 조이기 물류창고, 인력 줄일 듯 재시CEO 인플레 장기화 모든 부문서 비용절감 할 것 2분기도 실적 부진 이어질 듯 - 불안을 먹고 산다, 美총기 관련주 급등 텍사스 묻지마 총격 사건 규제 나오기 전 총기 사두자 비스타아웃도어 등 매수 몰려 - 머스크 테슬라 담보대출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13일 1. 영장류도 코로나 첫 감염 사례 → 美 샌디에이고 동물원 고릴라들 코로나19에 감염. 8마리 중 2마리 양성 판정. 직원에 의해 감염 추정. (서울) 2. 美-이란 갈등 속 한국 더 큰 피해자 될 수도 → 美, 이미 지난 5일 한국의 한 은행에 있던 이란 자금 80억원을 몰수한 사실 12일 알려져. 이란 내 극심한 반발 분위기.(문화) 3. 전국 출산율 1등 → 전남 영광군. 2019년 합계출산율 2.54명. 전국 평균 0.92의 3배 수준. 현금 지원도 잘하면 효과 있다 입증.(문화)
《경 제》 ☞ 올해 1월 반도체 재고율 26년 만에 최고…수출에 악영향...265.7%로 1997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반도체 업황 악화로 수출 부진 지속 불가피 ☞ 물가, 금리에 국민연금까지…대한민국 중산층 허리 휜다...내집 샀다가 돌아온 기준금리 상승 부메랑...국민연금 보험료 25년만에 가장 큰 폭 상승 ☞ 3곳 이상 돈 빌린 다중채무자 31% '30대 이하 청년'...60대 이상 다중채무자도 급증…4년 만에 43.6%↑ ☞ 3·1절 휴일 우즈벡 정부 찾아간 공무원들, 국내 가전 수출 애로 풀었다...우즈벡
새회사 · 🅱**********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6월 27일)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02-3774-1621) 나스닥, 테슬라 급락 여파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지역은행주가 예금 증가 등을 이유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에너지 업종 중심으로 장 초반 상승. 그렇지만, 과도한 상승을 이유로 테슬라(-6.06%)와 알파벳(-3.27%)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발표되자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엔비디아(-3.74%) 등 일부 종목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 장 후반 여전히 쏠림 현상은 지속돼 관련 종목 중
포스코이앤씨 · 그*********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벼랑 끝 中부동산, 긴급 유동성 투입 중국 대출상환 반대 운동 확산 개발업체, 돈줄 막히자 공사 중단 아파트 분양 받은 피해자들 분통 주담대 못 갚겠다 308곳서 시위 당국, 은행 통해 기업에 자금수혈 부실대출銀 금융위기 방지 총력 - 美공급망 3개월 연속 개선 수요 둔화發 침체 경고도 운임, 재고, 인건비 지표 안정세 씨티그룹 소비 줄어든 영향 연말 코로나 재유행, 파업 변수 - 日, 5천억엔 들여 반도체 AI 키워 경제안전보장 위한 20가지 기술 中 유출되지 않도록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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