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연구개발(R&D)
“개돼지의 표본 온상”
그뒤로 단 한번도 비슷하게라도 준적 없다 SK 그룹내 ATM역할 뒤떨어진 문화 후진 근무지 딸리는 기술력을 사람 갈아서 메꿈 미래가 보이지 않음
나 입사할때만 해도 삼전 하이닉스 현차보다 공기업이 더 좋은 평가 받았는데 요즘 공기업 공무원 왜 이리 떡락한거냐 난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봄 첫째, 문정부때 사기업 주말 야근 없어지고 해고도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공겹공무원 떡락 둘째, 대기업 연봉 인상률 엄청난데 반해 공공기관은 물가상승률도 못따라감. 오히려 줄어든 수준 진짜 IMF 오는거 아니면 앞으로 공공기관, 특히 공무원은 더 메리트 없는것같다
한국수력원자력 · e******
블라인드 글 보면 연봉 이야기에서 엘지는 다들 헬지라고 평가하는 것 같아… 삼성 하이닉스가 워낙 독보적으로 많은 것이고 엘지도 충분히 많이 받는 것 아니에요?? 그래도 글로벌 대기업이라서 많이 받을 것 같은뎀 한국 회사 연봉 테이블을 잘 몰라서 주절주절 해봄ㅋㅋ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 u******
23년 기준 대기업 순위 (연구/개발 직군 기준 한정) ※순위 선정 근거 아래 네 항목 점수 합산 (최근 2년 내 평가라 절대수치X, 대표 근무지역, 직무, 개인 워라벨 따라 점수 오차 존재)=> 단순 참고용 1. 23년 연봉 (전체 평균 반영 위해 과장1/9년차 영끌 반영, 23년 연봉+22년 성과) => 5점(1.2억~), 4점(1~1.2억), 3점(0.9~1억), 2점(0.8~0.9억), 1점(0.7~0.8억), 0점(~0.7억) 2. 회사 매출 규모 (22년 기준) (IT업계 +1점) => 5점(60조~)
비공개 · l*********
우리 증시 떡락이다뭐다 힘든시기지만 이참에 기업평가가 제대로 받도록 정돈되길.. 설령 바이오가 죽은 사람 살려내는 기술이 있다한들 지금의 PER은 아무리 앞날이 깜깜하다고해도 당장 돈 쓸어담는 하이닉스, 삼전 등등에 비해 고평가도 이런 고평가가 없다. 글고 남북경협? 뭐 말해 입아프다. 될 턱없다. 미국북한 사이에서 혼자 쑈하는데 곧 밑천드러난다. 향후 전망과 기대감도 적당히들 해야지. 이제 서서히 제자리 찾아가야지. 그렇게 되야지. 제약바이오, 경협주 갖고있는 형들 한테는 미안..
삼성중공업 · 잃****
1위 : 현대차 - 4대 대기업 중 이렇게 산업 전체가 송두리째 바뀔 기업이 있나 싶음. 국내보다 해외 평가가 훨씬 괜찮은 기업이고 전동화 전환을 무척 잘하고 있다고 생각됨. 테슬라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가는 팔로워긴 하지만 패스트 팔로워정도는 되는듯? 2위 : LG에너지솔루션 - 약간 거품이 끼었지만 주가가 말해주는 기업. LG 다른 사업은 다 꼴아 박고 있어 아쉽지만 20년 뒤 그래도 LG가 4대 기업에 남아있다면 엔솔 덕분인듯 3위 : 삼성전자 - 삼전은 삼전. 알아서 잘하겠지 개인적으로 아쉬운 기업 1위 : SK하이닉
LG전자 · 보******
이번에 운이 좋게 여러 기업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농협은행 인데 고르기 너무 어렵네요ㅠㅠ 형들 누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회로설계 근무지: 화성 2. SK하이닉스 PE(평가 및 분석) 근무지: 이천 or 청주 3. NH농협은행 5급 디지털 근무지: 전국 영업점 근무(2년 이상?) 후 본사배치 연고지는 서울이고, 연봉은 실수령은 좀 차이가 있지만 다 합치면 비슷한 것 같아 적지 않았습니다. 자기개발, 워라밸, 근속연수 등등 고려해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 여러 조언들
두산퓨얼셀 · b*****
평가기준 => / 연봉 및 복지 / 근무지배속 / 근속년수 / 근무환경 및 업무강도 / 네임벨류 / 성장가능성 / - 판사 100 - 주요대학교 30대 초중반 교수, 검사 99 - 행정고시 메이저, 30대 초중반 교수 98 - 미모의 방송국 아나운서, 외무고시 97 - 기술고시, 행시 비주류 96 ============== A+ ============== - 메이저 금융권 공기업 서울근무, 방송국 PD 94.5 (금감원, 한은, 수출입, 예보, 정책금융공사, 한국거래소, 인천공항공사...) - 주요 국책연구소 정
만도 · 오***
◆국내 30대 기업 직원 행복지수 기업순위/회사/기업문화연대/블라인드지수 1/삼성전자/2000년대/53점 2/현대자동차/2000년대/54점 3/포스코/1980년대/43점 4/LG전자/1980년대/46점 5/한국전력공사/1990년대/52점 6/기아자동차/2000년대/55점 7/한화/1990년대/47점 8/SK하이닉스/1990년대/48점 9/GS칼텍스/1990년대/51점 10/현대모비스/2000년대/53점 11/SK에너지/2020년대/70점 12/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사례부족으로 분석제외 13/삼성디스플레이/1
삼성디스플레이 · N*******
현상황 (단위 : 만원) 엔씨 87.5층 / 10주 / 현금 sk하이닉스 8.2층 / 50주 / 현금 sk이노베이션 16.1층 / 100주 / 신용 넷마블 16.8층 / 85주 / 신용 몇 달 동안 조금씩 수익나서 신용거래를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ㅜㅡㅜ 기업이슈 점검도 안하고 신용으로 바로 들어가 버렸네요..우량주들이라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1~2퍼센트는 바로 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물린 적 처음이라 너무 걱정 됩니다 ㅠㅠ 주식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불쌍한 주린이 좀 살려주세요😂 아래 상황
주택도시보증공사 · 번*******
난 매년 5월이 오면 기다리는 뉴스가 있는데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뉴스 임 이 선정을 보고 장투 계좌의 포트폴리오를 수정 및 보유를 결정을 주로 함 그동안 매수를 해서 손해를 본 기억은 없는거 같아 올해도 기다리던 라이징스타 종목 발표가 나옴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세계3위 이내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매년 선정을 하는 제도로 기술성,수익성, 성장성,재무안전성, CEO의 역량 등 다양한 평가를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을 매년 선정을 하는데 미래에 코스닥 시장에서 충추적인 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말함. 역대
삼성디스플레이 · 주****
어느 정도의 메리트가 있어보일까? 정세에 따라 많이 변동이 있긴 하겠지만 그건 어디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우리나라가 약해 보일 정도이니.. 해외 기업이 우리나라에 유통기지,생산기지,연구기지 등등 투자를 한다고 가정할 때 인재의 영입, 노동력 공급, 지리적 이점, 세금 관련 이점 인프라 구축 (수도,전기,교통 등등) 다면적으로 평가를 할텐데 우리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 메인 기지를 두니까 그나마 그 밑의 서브 밴더 회사들이 한국에 와 있는 정도이지 중점적
삼성디스플레이 · U*****
요즘들어 sk하이닉스에 대해서 많이들 걱정하시죠? 반도체 이제 끝났다.? 주식에 정답이 어디있죠? 걱정하지마세요! 지난 한 해 동안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이 45.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26.5%포인트 껑충 뛴 수준으로 반도체를 팔아 100원 벌었을 때 46원이 남았다는 얘기다. 지난해 4분기 수출기업으로선 불리한 원화 강세로 2620억원가량 부정적 환 영향이 발생했는데도 분기 실적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였다. 이 덕에 SK하이닉스는
종근당 · 아*********
지인이 어쩌다 이력서 한 번 넣어보라고 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파주 쪽으로 소개를 시켜줬거든. 물론 이력서 넣는다고 무조건 붙여주겠다는 말은 없었고 그냥 사람 구한다길래 넣어보는 건 어때? 라는 식이었어. 내가 예전에 하던 일이 SMT여서 그쪽 부류인 것 같은데 이쪽은 추노텍이라고 할 정도로 되게 평이 안 좋은 곳이야?? 난 그냥 하이닉스 메인트 목표로 공부하면서 좋소다니고 있는데 다 내려놓는 것까진 아니지만 이노텍가는거 다들 비추하는거야? 대기업이 이정도의 평가를 받는다는게 좀 신기해서.. 나만 모르는 몰카인 것 같기도 해...
새회사 · i*********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1등 기업, 세계에서도 이런 좋은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도대체 왜? 오르지 않을까.. 1. 작년 12월말부터 개인이 주도한 비정상적 상승 작년 12월부터 포모 개인들이 패닉 바잉으로 삼성전자를 단기간에 너무 많이 샀음.. 전통적으로 개인이 주도해서 종목을 끌어올리면 안 좋은 신호임.. 그 매수대가 그대로 9만원대 중후반까지 매물대가 되어 버림 2. 삼성전자 파운드리 성장 및 수익성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 TSMC에 비해서 파운드리 M/S 비교불가 정도로 낮은 2위이고, 불편한 진실은
삼성생명 · y*****
저는 '미래' 취업시장에서의 지위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절하고 가고싶을 정도로 넘사벽이고 훌륭하지만 앞으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분석해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성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자본시장과 취업시장이라고 생각되어 여쭙습니다. 두 회사를 비교하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skt 압승 하지만! 진작에 시장가치나 매출 영익과 같은 지표에서 하이닉스가 압도적인 격차를 두고 추월한지도 오래... 많이들 하닉이 떡락했다고 평가하는 작년에도, 하닉 매출 26조 영익 2조7천억 (초상위권) skt 17조(사상 최대
공무원 · 진*****
안녕??????? 멍청하게 보일진모르지만 전재산을 주식에 담고있어 (전재산 얼마안됨....😑😑😑) 주식한지는 반년됫는데 현재 총 수익률은 15% 정도야 현상황은 아래와 같아. 종목명(지분율) 1. 한국항공우주 (90%) 2.한화테크윈 (4%) 3.셀트리온 (4%) 4.성문전자 (정찰병) 5.선익시스템 (정찰병) 6.경인양행 (정찰병) 7.SK하이닉스 (정찰병) 사실, 반도체,바이오 주 다음타자(?)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지금 시장에서 저평가되고있고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이 '방산주' 라고 생각하거든 !!!! 투자의
한국항공우주산업 · 작*******
작년 셀트리온을 19만원에 매수, 29만원에 전량매도했어 단기간치곤 꽤 좋은 수익률이었지만,알다시피 39만원을 찍었으니 오르는 주가를 바라만 보기도했지. 기업은 올해도 최고실적을 갱신하고있고, 호재거리도 계속 내주고 있지. 이 사실을 모르고 전량매도 한 건 아니었고..딱한가지 코스피 시총2위를 달성하기엔 아직 무리라는 판단이 들었어 사실 현대차를 가뿐하게 넘길 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현대차는 미래가치를 봤을때 셀트리온보다 아래니까. 하지만, 시총2위는 하이닉스가 버티고 있고 실적도 빵빵터트리고 성장동력도 갖추고
삼성전자 · 대**
요즘 금리 폭등으로 리츠는 리파이낸싱으로 인한 이자비용증가로 배당금감소 예상, 보유자산 평가손실, 채권대비 이득없음 3중고로 대폭락중 금리인하가 대두될 3년뒤를 보고 리츠 줍줍중인데 절대 손 안대는 3개있음 1.sk리츠 배당낮음(폭락전), 엄청잦은 유상증자, 그룹사 짬처리, 타 기업에 매각 가능한 물류센터, 리테일, 오피스 심지어 레지던스도 아닌, 하이닉스말고는 매각도 못할 수처리시설 편입등 성장성은 모르겠으나 매년 반복되는 유증과, SK의 수준낮은 거버넌스, 양아치같은 주주 대하는 태도에 손도 안댐 디앤디플랫폼리츠도 Sk스
롯데웰푸드 · 문****
ESG 관련 업무협약 제안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경영평가에 한줄이라도 더 추가 가능!) 기업들은 자신이 제조·수입하는 포장재를 회수·재활용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재활용의무이행이라고 하는데요. 저희는 그 재활용의무이행을 대신하여 해주는 환경부 산하 공익법인입니다. 최근에 회수·재활용 쪽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종이팩(우유, 두유 등) 재활용입니다. 종이팩은 일반적으로 세척되지 않은 상태로 파지(폐지)와 함께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료가 잔류된 상태로 배출된 종이팩은 부패하여 품질이 저하되고,
새회사 · z*****
요즘 마곡이니 광명이니 하남이니 일산이니 안양이니 하지만 내가 보기에 분당이 결국 최종 승자가 될것 같다.. 그 기간은 20년내..압도적일거야.. 이유 1. 신도시중 강남과 광화문 벨트를 가장 빨리 접근할수 있는 교통시스템 2. 미래먹거리 판교의 성장 3. 한국경제의 핵심인 삼성과 하이닉스 산업단지가 배후 4. 제2도시인 부산과 가장 접근성이 좋음 5. 견고한 교육여건 다른 신도시와 비교하자면 1. 과천은 강남접근성이 더 좋지만 크기 자체가 작아 한계가 있고 배후가 약함.. 2. 위례는 물리적으로는 서울에 더 가깝지만 대중교통
스마일게이트 · i******
미취업 2030은 취업이 더 어려워 질거에요. 최근 몇 년 간 대기업 공채는 대부분 사라지고, 수시채용으로 다 바뀐 것 알고 있을거에요. 님들이 그렇게 부러워하는 대기업 사원증은 점점 목에 걸기 힘들거에요. 고용주 입장에서 공채는 너무 큰 비용이거든요. 2번남이라면 마삼중이나 당선인에게 공채 부활시켜달라고 시위라도 하세요. 2번남이 만들어준다는 일자리는 지금 20대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자리(워라벨+대기업 평균 급여+인센티브와 경영성과급 받을 수 있는)일 거에요. 원해서 뽑은 대통령이니 잘 해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아, 그렇다
현대제철 · 바**
코스피 다섯 종목에 관해 FAST REVIEW 시간. 삼성전자는 3분기에 실적 가이던스를 2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는데 오히려 늘어나는 쪽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것 같네요. 실제 그렇다면 증권사에서 상반기 컨센서스 대비 아웃퍼폼한 것에 힘입어 지금 조정을 탈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네요. 어차피 실적예상치가 낮을 것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평타 이상만 나와도 좋을 것으로. 시설투자의 진면목은 19년에 절정에 이를 것 같은데 그때 되면 이미 주가는 올라있겠죠? 이재용과 북한 땜에 묶여있지만 곧 기지개를 펼 것
광주은행 · T******
글에 다 탓탓탓 만 있음 자기가 자신을 바꾸려면 자기 태도부터 바꿔야지 인생은 연속성이고 운이 좋거나 나쁘거나 해서 순간적인 변곡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과값은 삶에 대한 태도 등으로 수렴함 나 또한 대학시절에 내가 어떠한 태도로 대학을 다녔는지 잘 알고 적성이 안맞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얼마나 공부를 안했으며 그로인해 그 죗값을 지금까지 받는 중 // // 부분은 그냥 개인적인 얘기니 스킵해도 됨 /////////////////// 대기업은 서류통과하면 면접 떨어지고 사실 카이스트나 포공 대학원 간 동기들도 있고 죄다 삼
한국가스공사 · |********
여러분이 만약에 한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다른 종목들 상승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시장의 움직임과 방향성에도 전혀 무관심할 수 있으면 이 글은 필요없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식투자는 결국에 돈을 벌려고 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한마리 잡아서 크게 먹으려고 하는게 주를 이룹니다. 이게 흔히 말하는 집중투자입니다. 1억 투자해서 100프로 200프로 먹고 나오는게 이런 투자입니다. 이런 경우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대한 대단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일례로 저같이 툴젠에 대한
시가총액 상위주 물 반 물고기 반인데 그냥 우량주 사시져... 동전주/잡주/작전주 이런거....사실 왜 하는지 모르겠어여... 20프로씩 먹으면 살림살이 나아지나여...? 대부분 말로가 별로더라구여...물렸다는 소식과 함께 그렇게... 시장에서 떠나가더라고여...? 저렇게 주식 사려면 그냥 옵션하세여... 코스피 200 콜옵은 2800%도 나오더라구여... 천만원 넣으면 2억 8천만원...ㅋ 이런걸 원하는거 아닌가여...? 도박을 하려면 남자답게 파생을 하세여... 주식보다 더 짜릿할거에여...한틱에 100프로도 있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푸틴의 보복,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X 가스대란 공포 유럽 확산 루블화로 대금 납부 안해 중단 서방 제재에 에너지 무기화 나서 러 의존도 높은 독일 예의주시 천연가스값 장중 17% 폭등 - 中봉쇄에 침체 우려 커지자 시진핑 인프라 투자 늘려라 부양책으로 대규모 투자 주문 예산은 빠듯, 1분기 34% 소진 상하이 이어 베이징까지 발묶여 올 성장률 5.5% 달성 어려울 듯 - Fed 2인자 브레이너드 인준안 상원 통과 금리인상 기조 변함 없을 듯 첫 흑인여성 쿡 인준은 불확실 -
롯데케미칼 · 사****
안녕하세요. 양재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최근 현대차 게시판을 필두로, 전 그룹사의 폭동(?)이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불만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보셨을수도 있을텐데, 축약하여 정리하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년 현대차는 코로나라는 특수상황, 자동차가 소비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국민정서를 헤아려야한다며 성과급을 역대 최저로 지급(기본급 동결)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시다시피, 자동차는 오히려 더 잘팔렸고 충당금(미래에 발생가능한 비용을 추정하여 회계손익에 선반영)을 제외하면 꽤
기아 · i********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8% 이전 1.8% 美 11월 근원소매판매(MoM) 0.3% 예상치: 0.9% 이전: 1.8% (사견: 인플레로 인한 소비위축이 나타남. 연말 인플레를 우려한 조기소비가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음) 中 11월 중국 산업생산(YoY) 3.8% 예상치: 3.6% 이전: 3.5%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0% 이전: 0.6% 캐나다 11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6% 예상치: 3.6% 이전: 3.8% (사견: 일찍이 인
사실상 현 단계에서 HBM 관련주들은 '모두다' 테마주라고 보는 것이 맞아보임. 많은곳에서 언급하듯, HBM의 비중은 전체 DRAM대비 미미함. 삼/하에서 HBM 증설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종목들의 실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지도 미지수. 하지만 시장이 원하는 색깔을 가진건 분명해보임. 2차전지 상승 시에 리튬과 관련된 종목들의 주가가 더 가파르게 올랐던 것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음. 섹터에 물이 들어올 때는 "가장 섹시해 보이는 아이템"을 가진 종목 위주로 오르게 되어있음. HBM은 현시점 전 세계적으로 가장
POSCO · I********
----------- 금 융 ------------- - 年 4%대 주담대 금리 상승 ‘과속’ 금융당국 대출 규제 영향 은행 한달새 0.2%p 안팎 인상 시중은행, 우대금리 취소로 대응했지만 기준금리 상승시 추가 인상 불가피 - 금감원, 은행 대출규제 강력 주문 집 또 사면 대출 즉시 회수 차기 금융위원장 후보 고승범 청문회 앞두고 추가 규제 강력 시사 - 외국인 올 28조 셀코리아, 환율↑ 韓 증시 사상 최대 순매도 신흥국 중 유독 ‘팔자’ 집중포화 증시 손털고 환전 환율 7%↑ 기재부 ‘환율 상승은 오버슈팅’ 구두 발언에 7
저희는 기술직 위주의 회사 분위기에서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 회사는 우리의 노력을 당연히 그리고 미래사업을 위한 재료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구시대적 요구를 하는 노동 조합을 이용하여 연구진 일반직의 인건비를 부당하게 깎는 행위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선 기존 사업의 유지와 발전도 필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보도해주세요. 한국경제에 올라온 제목이 직장인 한명한명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저위에 있는 사람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기아 대리급 사우의 글
현대자동차 · m***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중국, 반독점법 개정 추진 지난주부터 개정안 심사 시작 中반독점법, `08년 시행 이후 첫 개정 빅테크 플랫폼 기업 감독 강화 과징금 최대 10배 상향 (사견: 어제 中 전자상거래 성장세 둔화 전망 관련 기사 연계) - 넘치는 돈, 美정크본드 시장 몰려 올해 149개 기업 신규 발행 조달액 4년간 합계보다 많아 기업들 ‘대출 갈아타기’ 열풍 로블록스 등 유명기업도 진출 과잉 유동성 부산물, 기업 부채 급증 - 바이든, 美사회복지예산 절반 삭감 당내 갈등에 절충안 제시 법인세
롯데케미칼 · [******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8일 1. 러, 중국산 백신도 OK → 전세계 백신 품귀에 러시아, 중국산 백신 속속 승인. NYT, ‘중·러 백신 신뢰할 때 됐다’, 현재 러시아산은 17개국, 중국산 2개 제품도 각 11, 12개국 승인.(중앙) 2. 백신접종 → 가장 빠른 이스라엘 (인구 930만), 인구 100명당 59.9회 접종. 두 달이면 집단면역에 이를 전망. 인구 1000만 이상 국가 중에선 영국이 제일 빨라, 17.9회. 블룸버그, ‘이대로면 세계 집단면역(75% 접종)에 7년 걸린다’.(중앙) 3. 동북아 판도를
라인플러스 · 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3분기 GDP(QoQ) 2.3% 예상치: 2.1% 이전: 6.7% 美 3분기 GDP물가지수(QoQ) 5.9% 예상치: 5.9% 이전: 6.2%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6.46M 예상치: 6.54M 이전: 6.34M 英 3분기 GDP(YoY) 6.8% 예상치: 6.6% 이전: 24.6% 英 3분기 GDP(QoQ) 1.1% 예상치: 1.3% 이전: 5.4% - 美경제지표 분석 美3분기 GDP확정치 2.3%↑ 예상 상회 인플레이션, 경제성장률 침체 핵심 원인 코로나, 인플레이션 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월요일 전국에 비 또는 눈…아침 최저기온 1∼6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4036800004?section=news 연초 1300원 넘긴 원·달러 환율…"달러 추격매수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4844 경기 나아지는 걸까?…동행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최장 하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3029900002?sectio
새회사 · 보***
잡생각이 많아질 때 블라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갔는데 이번 상반기 신규 배치와 하반기 채용공고 보면서 몇자 남겨볼까함ㅋㅋ 물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임!! 돈 근무강도 연고지 이 3가지의 가치관 밸런스가 어떠냐에 따라서 개인마다 만족도가 다른것 같음 ㅇㅇ 우리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평가가 왜 각자 다른지 알아보자 연고지 ㅡ 수도권 VS 지방(산골 오지 포함) 집 앞 연고지 발령에 대한 꿈 전국에 다 있다고 가고 싶다고 가는거 아님 ㅋㅋㅋㅋ 처음 배치가 오질라게 중요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은 줄서서 기다리는
한국철도공사 · l*********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3∼18도 '포근'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3132200004?section=news 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7거래일간 K증시 6조 폭풍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9154 잠재성장률 12년째 내리막... OECD국 중 한국 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20
09/06 [미래에셋증권] 해외 금융시장 디지털리서치팀 김석환(02-3774-6049) ◆ 미국 증시 - DOW: 31,145.30p (-173.14p, -0.55%) - S&P500: 3,908.19p (-16.07p, -0.41%) - NASDAQ: 11,544.91p (-85.95p, -0.74%) - 러셀2000: 1,792.32p (-17.43p, -0.96%) ◆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ETF: $54.96 (-0.97, -1.73%) - MSCI 이머징지수 ETF: $38.30 (-0.46, -1.19%)
서울교통공사 · 조***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바이든 “러 병력철수 검증 필요” 여전히 15만명 우크라 부근 주둔 러-독 가스관 불허 재천명 합의때까지 외교력 총동원 푸틴, 숄츠 독일 총리 회담 후 러 병력 일부 철수 사실 밝혀 美러 외무, 긴장완화 방안 논의 입장 차이 커 기싸움 계속될 듯 - 1월 FOMC 의사록 공개 상당한 규모의 양적긴축 필요 금리 목표치를 곧 올리는게 적절 일부 전반적 자산 가치가 너무 뛰어 우려 MBS 채권 우선 감축 물가 상승, 예상보다 강하고 지속적 인플레이션 단어 73차례 등장 - 미니애
삼성전자 주주라면 재미 있을 내용이야. 내용 길어. 읽기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 펌글 최원석의 디코드 (이 사람 글 잼 읽고 있어. 그리고 메일링 구독 서비스도 괜찮고.) 요약 : 삼성전자는 tsmc를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삼전의 저력을 믿고 응원한다. -------- 우선 다섯가지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TSMC의 압도적인 기술력 2. 제조장치 기업 ASML과 TSMC의 팀플레이 3. 일본 제조장치 기업들의 협력 유무 4. 인텔과 TSMC의 밀월 가능성 5. 삼성의 올라운드 전략, TSMC의 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교직원 · 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폴렉시트? 10만명 반대 시위 폴란드의 EU탈퇴 반대 거리시위 보수 여당 폴렉시트 추진 우려 - 日자본시장 연일 ‘기시다 쇼크’ 분기 대신 반기 결산 추진 시장 해외자금 이탈 우려 반응 금융소득세 이어 잇단 논란 - 에너지 대란에 美경제 적신호 골드만, 올해 0.1%p 하향 조정 스웨덴銀 美내년 전망 2%p 낮춰 내년 유가 천연가스 40% 상향 전망 국제 유가 80$ 돌파(종가 기준) (사견: 2%p 낮추는건 진짜 심했다.) - 美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ECB 7월부터 금리인상 예정 7월에 25bp 인상 후 9월에도 인상 예정 11년만에 금리인상, 일부 위원 50bp↑ 9월 물가 전망 유지 악화 땐 큰폭 예상 골드만 “ECB 9월엔 50bp 올릴 것” 자산매입, 7월 1일 종료(6월 200억유로) - IEA 에너지총회 에너지 대란 속 탄소중립 달성 원전 포함한 에너지 믹스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동시 해결 韓 원전을 녹색에너지로 인정 정부 금융 지원 받도록 해줘야 - 中에 기운 중남미, 美경제동맹 차질 반쪽짜리 미주정상회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동해안 대기 건조 주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2200004?section=news 올해 국내 경제성장 2.4% vs 1.7%…증권가 엇갈리는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40600002?section=news 경제 대형악재도 없는데… 작년 성장률 1%대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
안녕, 형누나들! 한달만에 글을 쓰네 ㅋㅋㅋ 분위기를 보니 주식시장이 2020년 2021년만큼의 활력을 확실히 많이 잃은 것 같아. 미장은 나름 선전하는 것 같긴 하지만 사놓고 팔질 않아서 그런가 그냥 무감각함. 이럴 때일수록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게 돈과 건강을 함께 잘 챙기는 길이 아닌가 싶네. 각설하고...한달동안 일이 진짜 많았지. 러시아가 진짜 전쟁을 저질러버렸고 인플레이션은 점점 현실화되어서 다들 파월의 한마디에 벌벌벌 떨고 있어. 유가는 떡상하고 있고 올해 경기회복은 생각했던 것만큼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퍼지
한국은행 · 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강원도 최대 15㎝ 눈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1158500004?section=news 경기 둔화 속 부자 감세…올해 세수 전망 더 캄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6691?sid=101 56조 '역대최대' 세수펑크…연이은 감세 드라이브 괜찮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59209?
뉴스보다 빠른 우리회사핫이슈를 확인해보세요.
같은 업계, 같은 직군 사람들과즐겁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직, 커리어부터회사 생활 조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