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고객서비스 전문가
“대기업의 간판을 달고 있는 중소기업”
지속적인 직원 퇴사로 인해 본사, 현장 할것 없이 인원이 부족함 보여주기식 경영으로 필요없는 업무, 보고, 취합이 많고 영업이 주된 회사만큼 현장이 중요한데 영업에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회사 가전제품을 팔러 입사했는데 내가 여기 청소부로 다니는건지 잡부인지 도저히 알 수 없음
[하이마트 직원이 말하는 하이마트에 가지 말아야하는 솔직한 이유] 1.하이마트에 있는 직원 70%가 제품판매를 위한 파견업체 판촉사원으로 이루워져있다. -여러가지 브랜드 전자제품을 객관적으로 제품을 비교해주고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 아니다. -검증도 교육도 안된 사람들이 쉽게 파견업체에 취직하여 판매수당을 통해 돈을 버는 해당브랜드(삼성,엘지,일렉트로닉,다이슨,sk 등등)의 제품이 매장에서 팔릴시 많은 수당으로 돈을 많이버는 곳. -정직원을 통해 상담을 받는다고해도 중소브랜드의 제품이나 판촉사원과 결탁하여 수당이 나
롯데하이마트 · 암***
내년에 4월말에 식올리는 24살 예비신부입니다 23년도 8월에 졸업을 하고 10월에 회사 연구원으로 취직했어요 입사한지도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결혼을 원래는 빨라도 내년 겨울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돈도 모아서 결혼준비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쪽에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면서 결혼 비용을 거의 다 대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웨딩홀도 계약을 했고, 스드메도 계약을 다 했습니다. 집 같은 경우는 남자친구가 시골에 살아 그 쪽 읍내에 신축 아파트 3억초반의 자가로 구했고, 가전제품도 하이마트
새회사 ·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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