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대한정형외과 스포츠학회서 우수 구연상 수상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센터장 오경수)는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시행한 악력운동이 수술 후 6개월 되는 시점에 유의미하게 어깨 회전근 개 근력 및 견갑골 주변 근력이 향상됨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 연구는 대한정형외과 스포츠학회에서 우수 구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정석원 교수는 악력 운동이 어깨 근력과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회전근 개 봉합술 후 근력운동을 시작하기 전 3개월 시기에 꾸준히 악력운동을 시행한 군(41명)이 악력운동을
의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