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1. 맘 먹기에 따라 편하게 다닐 수 있음
(일 안해도 머라하는 사람없음)
- 어차피 일 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가만히 있으면 놀면서 월급 받을 수 있음
2. 기숙사 있음(시설은 굉장히 열악)
3. 아침 점심 저녁 줌.
(아침은 전 날 먹다 남은거 출긍해서 직접 데워 먹거나 컵라면
점심,저녁은 평이......?)

단점1. 경영진 안하무인 무능
어떤 회사인지 모르는 분들이 경영을 담당하다 보니 방향성이 설정이 잘 이루어 지지 못함.
정말 중요한 부분이 먼지 모르는지 핵심 없이 화만 내고 말이 자꾸 바뀜
2. 양질의 기술과 경영철학 없이 인력만 갈아 넣는 방식이다보니 한계가 명확
3. 복지 제도 없음
4. 성과급 및 각종 수당 제도 없음
5. 연봉인상률 굉장히 낮음(24년 기준 팀 단위로 직급, 년차, 인사 평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일정 금액 올림, 3프로 이내 인 듯)
6. 전 대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무책임함
하다 못해 회사 매각 소식을 뉴스 기사로 접함. 직원들한테 한마디 언급없이 하루아침에 편지하나 남기고 떠남
7. 고인물 몇 명 밑으로 직원들 근속 연수가 짧음.(새 직원 들어오면 얼마 못버티고 결국 나감, 입사하면 숨도 쉬기전에 일 먼저 밀어넣기 바쁨, 당연히 인수인계 다운 인수인계는 없고 혼자 던져져서 살아남아야 됨 고객사는 컴플레인은 알아서 책임지는거고 팀 내 누구도 당신을 쳐다봐주지 않는다.)
8. 인수합병으로 생긴 모 기업 리뷰 보니 회장의 자질도 심각한 듯
9. 주차장 매우 좁음, 장비 들어오고 나가는 일을 주차장에서 하기 때문에 주차 하느라 주변을 한참을 빙빙 돌아다니는 경우도 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