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뉴스타운 / 2020.08.30
국방부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국방부 뉴스
국방부 YTN / 2020.08.29
국방부 "군 병원 음압병상 일부, 민간인 중환자용으로 전환" Posted : 2020-08-28 23:12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병상 부족이 현실이 되자, 군 당국이 군 병원 음압 병상 일부를 민간인 중환자용으로 전환합니다. 국방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국군수도병원에 있는 8개 음압 병상을 코로나19 중환자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국방부 동아일보 / 2020.08.29
신임 국방장관에 서욱 육군 참모총장
국방부 VOA Korean / 2020.08.29
미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교통건설(CCCC)를 비롯한 11개 기업이 중국군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28일 중국군 소유이거나 통제를 받는 기업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추가 목록에는 중국교통건설(CCCC)를 비롯해 '시노케미컬(Sinochem)'사, 중국삼협총공사(CTGC), 중국위성(China Spacesat)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방부의 이번 지정이 제재를 촉발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기업이 제재를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미 국방부, '중국군 통제 받는' 중국 기업 11곳 지목
VOA Korean
국방부 조선일보 / 2020.08.29
국방부는 28일 대구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의성 비안, 군위 소보' 지역을 통합 신공항 부지로 의결했다. 지난 2016년 대구시가 군공항 이전 부지 선정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지 4년 만이다.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단체 간 입장 차이로 막판까지 난항을 겪었다. 특히 군위군이 국방부 선정위가 부적합으로 결론 내린 단독 후보지(군위군 우보면)를 고수하면서 한때 사업이 무산될 뻔했다.
국방부 MBC뉴스 / 2020.08.29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 "전환 조건을 빨리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내정자는 청와대의 내정 발표 직후 국방부 청사에서 ...
MBC뉴스
국방부 YTN / 2020.08.29
WSJ "美 국방부, 이라크 주둔 미군 3,500명으로 감축" Posted : 2020-08-29 02:32 미국 국방부가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을 3천500여 명으로 감축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간 28일 복수의 정부 관리를 인용해 국방부가 앞으로 2∼3개월 동안 이라크 주둔 미군 감축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현재 주둔하는 미군 5천200명 가운데 3분의 1을 줄이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방부 YTN / 2020.08.29
국방부는 오늘 오후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의성 비안·군위 소보 지역을 통합 신공항 부지로 의결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6년 대구시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 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지 4년여 만입니다. 통합 신공항 부지 선정 작업은 그간 군위군의 단독후보지 고수와 철회, 공동후보지 신청 지자체들의 이해관계 등이 얽히며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국방부 매일신문 / 2020.08.29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서욱 육군 참모총장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신임 국방부장관 서욱 현 육참총장 내정
매일신문
국방부 조선일보 / 2020.08.29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방부 장관에 서욱(徐旭·57) 현 육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 후보자 지명을 발표하면서 "야전과 작전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문재인 정부의 안보철학과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 인성고를 졸업하고 육사에 들어온 서 후보자는 1985년 소위 임관 후 30여년간 주로 작전·정책 분야에서 복무했다.
국방부 머니투데이 / 2020.08.29
○ 국방부 장관 / 서욱 (徐旭, Suh Wook), 1963년생 【 학 력 】 - 광주인성고 - 육사 41기 - 국방대 군사전략학 석사 【 경 력 】 - 육군참모총장(現) - 합참 작전본부장 - 제1군단장 -...
머니투데이
국방부 아시아경제 / 2020.08.29
[속보] 靑 "신임 국방부 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아시아경제
국방부 뉴스1 / 2020.08.29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뉴스1
국방부 VOA Korean / 2020.08.29
미국이 강경한 방식으로 중국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습니다. 진정한 동맹이 없는 중국이나 러시아와 달리 미국의 동맹 체계가 견고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8일 중국 정부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기조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중국 도전에 강경하게 맞서야…미 동맹체계 견고”
VOA Korean
국방부 중앙일보 / 2020.08.29
30여분간의 총격전 끝에 공작원들은 기간병 18명을 살해하고 탄약창고를 털어 기관총과 수류탄, 다이너마이트, 실탄을 챙겼다. 국방부의 발표 직전 실미도에서는 김모 소대장과 상급 부대의 최모 대위가 실미도 부대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불태웠다. 다음 회에서는 실미도 공작원 24명은 누구이고, 실미도 부대는 왜 만들어 - 실미도 50년,국방부
중앙일보
국방부 파이낸셜뉴스 / 2020.08.29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58)는 2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후보자는 차기 장관으로 지명된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선 "현재는 조건에 전제한 전작권 전환이니까 조건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경북정치신문 / 2020.08.29
↑↑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28일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를 이전부지로 확정했다. 가장 큰 수혜지역인 구미로서는 구미공단 조성 이후 최대의 경사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금오산에서 바라본 구미시 야경) = 이관순 기자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28일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를 이전부지로 확정했다. 가장 큰 수혜지역인 구미로서는 구미공단 조성 이후 최대의 경사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방부 조선비즈 / 2020.08.26
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고(故) 백선엽 장군의 공적을 깎아내린 김원웅 광복회장 발언에 대해 "고 백선엽 장군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킨 분"이라고 공식적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고인은) 국군 최초 4성 장군으로 육군참모총장을 2회 역임하면서 군과 한·미 동맹의 발전에 공헌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서울경제신문 / 2020.08.26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한현수 ◇인제대 백병원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 이병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장 장석환 ▶상계백병원 △원장 고경수 △진료부원장 김재석 △연구부원장 김봉석 △기획실장 김병옥 △교육수련부장 김효빈 △홍보실장 장동균 △응급〃 류석용 △고객만족〃 이재훈 △감염관리〃 최상봉 △학술연구부장 김상현 △진료협력센터 소장 김종우 △진료부차장(내과계) 박중현 △진료부차장(외과계) 곽금희 △무수혈센터 소장 유병훈 △족부족관절센터 〃 정형진 ▶일산백병원 △심혈관센터장 남궁준 △내시경실장 김정욱 △수술〃 최평화 △장기이식센터장 전흥만 △뇌졸중〃 조용진 △중환자실장(외과계) 김준현 △임상연구센터장 김솔잎 △감염관리실장 곽이경 ◇서강대 △기획처장 전종호 △정보통신대학원장 김지환
국방부 경향신문 / 2020.08.26
대북확성기 납품비리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미흡" 제기 따라 "권익위가 제보 자료 국방부 전달...비밀누설 혐의 수사 받아" 국가인권위원회가 대북 확성기 납품비리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조사에 나섰다. 부패 행위를 폭로했던 공익신고자는 권익위의 보호조치가 미흡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2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인권위는 지난달 말부터 권익위를 조사하고 있다.
